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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호(2012년 8월) 80-86쪽에 실린 글이다. 전환치료 이슈를 다루고 있다.
기독교인들에게 동성애 이해를 촉구하는 글 "한채윤, , 2012년 259호: 88-94"
B-311과 연결. 4명의 기독교 대학생들이 동성애에 대해 나누는 대화를 옮겨놓은 것.
B-311부터 연결. 성경적 세계관으로 동성애를 어떻게 볼 것인가를 다루면서 필자의 생각과 실수에 대한 반성 등에 대해 솔직하게 쓰고 있다.
복음과상황 홈페이지 [동성애] 토론방에 올려진 게시물들을 분석하여 정리한 글
토니 캄폴로가 쓴 "그리스도인이 다루기 꺼려하는 20가지 뜨거운 감자"에서 동성애 관련 글을 옮겨온 것. 교회가 동성애혐오증이 있다는 입장으로 쓰여졌다.
B-315부터 연결글이며 B-316,317과 같이 복상포럼 발제문이다. 성인경 목사가 쓴 글로 동성애를 인권의 문제로 보면 안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요지의 글.
복상포럼'의 발표글을 옮긴 것으로 BUDDY 7호에 실린 한채윤과 홍민우의 글을 한채윤이 다시 가필 재편집한 것이다.
B-315부터 연결글이며 B-316과 같이 복상포럼 발제문이다. 박상은 성남중앙병원 내과과장이 쓴 글로 동성애의 원인설에 대해 다루고 있다.
복음과상황 2000년 11월호에 실린 특집글. 한철호 편집위원장이 쓴 글로 동성애자들을 어떻게 교회가 대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기본 입장은 죄를 미워하되 죄인은 미워하지 말라는 것으로 동성애자를 돕기 위해 교회가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