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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89의 최준원 친구사이 대표의 글에 대한 안종주 기자의 반론. 자신이 호모포비아가 없음을 피력하고 있다.
B-88의 기사에 반론으로 한겨레신문 '왜냐면'에 실린 글로 안종주 기자의 편견이 뒤섞인 기사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다.
B-87 자료와 관련. 안종주 기자가 여성동성애자 간의 에이즈 감염이 있었고, 남성 동성애자 28% 헌혈경험이 있다고 밝힌 기사. 이 기사가 나간 후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회의 자료를 동의없이 썼다는 점, 동성애 차별적인 내용으로 인해 문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