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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는 브롱스의 공사장에서 일을 하며 삼촌과 함께 살아가는 평범한 청년. 여자친구도 있고, 친구와의 관계도 무난하고, 하루하루 생활하는 데도 별 문제가 없다. 하지만 밤이면 엄습하는 악몽은 깊이 박힌 거멀못처럼 그의 삶에 생채기를 낸다. 문제는 그가 점점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