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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그라 퍼레이드에 참가한 레즈비언 커플의 모습이다.
"한국 교회와 성적 소수자", "행복한 게이 - 청년필름 김조광수 대표"가 실려 있다.
하이텔 동성애자인권운동모임 의 알아가기 게시판에 올려진 글을 갈무리한 것. 글쓴이는 홍민우씨이며 하이텔아이디는 최준철이었다. 한 회원의 질문에 차분하게 상세하게 설명을 하는 답글이다.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2014년 12월 6일부터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할 당시 나눠준 무지개 헝겊 뱃지다.
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퍼레이드 사진이다.
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이 열리는 옥스퍼드 거리 풍경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퀴어문화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열도록 허가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최근 들어 우리 사회는 게이 문화를 받아들이는 폭이 넓어졌다. 그에 따라 게이 문화는 이전의 정치적이고 급진적인 성격을 잃어버리고 주류 문화에 편승하게 되었다고 저자는 일침을 놓는다. 게이 문화에 대한 비판서.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 띵동에서 제작한 자료다. 띵동을 홍보하며 연락처를 적어둔 스티커다.
이화레즈비언 인권운동 모임 에서 주최한 그녀들의 네 번째 문화제 "하늘을 봐, 변태소녀가 날고 있어'의 홍보 포스터이다. 문화제는 2006년 9월 18~22일까지 진행되었다.
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퍼레이드 시작 전 옥스퍼드 거리로 모이는 관람갣들의 모습이다.
2006년 11월 4일 당시 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이후, 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가 발족식을 한 직후, 트랜스젠더 인권 단체 발족을 기념하며 지렁이와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가 공동으로 주체환 셀황 강연회 홍보 문건이다.
사춘기 소년과 부모님의 친구 사이의 사랑을 다룬 소설
2002년 7월 26일에 열린 한국동성애자연합 출범 기자회견때 배부된 선언문, 조직안내 등이 담긴 자료
주간지 [한겨레21]에 실린 특집 기사다. 미국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헌 판결을 분석하는 기사다. 전문은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39867.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7.13)
87년 HIV 오판 사건으로 97년 2월 국가배상을 청구했던 정민숙 씨의 인터뷰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