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구 퀴어락(2009-2018) 바로가기
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기록 전시 참여 안내 소개
찾아보기 둘러보기 썸네일뷰 주요기록 최근기록 정보사전 태그보기
상설전시
기증안내 기증하기 후원하기 배너등록
공지사항 이용안내 공간안내 찾아오시는 길
퀴어락은 지향과 가치 연혁 함께하는 사람 정책과 운영

  2. 기록

  3. 둘러보기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2019년 5월 31일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핑크닷 행사 모습이다. 핑크닷 행사장과 서울시청 정문 사이에 설치된 혐오 세력의 천막과 현수막이다. 노란색 현수막에는 "동성애(homosex) NO! 亡國 차별금지법 NO! 동성결혼(同性愛) 금지법 제정 YES!…
퀴어문화축제의 공식영화제인 2014년 제14회 퀴어영화제의 홍보물이다. 행사소개, 영화소개 등이 실려있다.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 송화로에서 참외전로로 이동하는 곳에 있는 굴다리 아래 상황이다. "2018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현수막이 달린 축제 물품이 든 트럭이 이동하는 것을 반퀴어 혐오 세력이…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아름다운재단 사업인 '트랜스젠더 삶의 조각보 만들기' 프로젝트가 2015년 들어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설립준비위원회 조각보'로 위상을 바꿨다. 그리고 11월 14일 정식 발족을 앞두고 나눠준 발족식 티켓이다.
동성애자들에 대한 태도를 예측하는 것으로 가정된 심리사회적 변인들(성역할태도, 가족가치관, 종교성향, 권위주의, 문화적 가치)의 상대적 영향력을 규명하는 글이다. 출처는 "서영석, 이정림, 차주환, 성역할태도, 종교성향, 권위주의 및 문화적 가치가 대학생의 동성애혐오에…
특집기사의 한 꼭지. 청소년 동성애가 탈선인양 바라보는 염려증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자신의 성 정체성을 찾는 과정에서 죄의식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내용. B-142~146 관련자료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당장 나와 성소수자를 만나라! 뒤돌아 보고있지만 말고!! 당신!!"이라고 적혀있다.
LGBTI 인권포럼에서 성소수자인권포럼으로 이름을 바꾸고 진행한 제9회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2017.02.24.~2017.02.26.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양관에서 진행했다.
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이 열리는 옥스퍼드 거리 풍경이다. 퍼레이드 시작 전 사람들의 모습이다.
또하나의사랑 소식지로 1996년 4월 13일에 나왔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무지개책갈피에서 제작한 자료다. "시"라고 적힌 배지다.
2019년 5월 19일 제2회 전주퀴어문화축제(슬로건 "퀴어온고을", 장소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의 모습이다. 노송광장에 모여 있는 축제 참가자의 모습이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유체이탈 화법의 甲 of 甲 [@wonsoonpark "인권은 세계인권선언이나 우리 헌법 첫머리에 나오는 가장 중요한 가치이고 비전인데 그 인권을 무시하고 유린하는…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한국여성민우회의 '일이삼반' 스티커와 함께 영화 [겨울왕국]을 배경으로 "같이 인권헌장 선포하러 갈래? -인권헌장왕국"이라고 적혀있다.
1998년 11월 25일 이적표현물 출판 혐의로 구속되었던 책갈피 출판사 홍교선 씨가 인터뷰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불어불문학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극작가이자 동성애자로 커밍아웃한 미셸 트랑블레의 작품 [호산나]를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