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주간지 [한겨레21]에 실린 칼럼이다. 전문은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9880.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7.13)
2010.11.12. 수원지방법원성남지원의 판결문이며 게이바가 언급된다.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공식 티셔츠 3종 중 하나다. 흰색에 Queer Revolution이라고 적혀있다.
작가 허5파6이 네이버웹툰에 연재한 [여중생A]을 단행본으로 출판한 것이다. LGBT/퀴어를 직접 다루지는 않아도 사회적 소수자에게 가해지는 억압을 다루고 있어 함께 고민할 수 있다.
[차세대융합기술학회논문지]에 실린 논문이며, 대학생 375명을 대상으로 성행동과 성경험을 조사한 것으로 조사 항목 중에 동성인 파트너와의 섹스도 포함되어 있다.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 배포한 홍보 문서다.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로 캐나다에서의 '성적지향과 인권' 이슈를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총 4쪽이다.
1998년 아트선재 센터에서 열린 서울퀴어영화제의 팜플릿이다.
간호사인 마뉴엘라(세실리아 로스 분)는 문학을 좋아하는 아들 에스테반과 단둘이서 산다. 마뉴엘라의 생일을 맞이해서 에스테반은 엄마에게 연극 를 보여주는데, 연극이 마친 후 마뉴엘라는 에스테반에게 스탠리역을 했던 에스테반의 아빠와 이 연극을 공연했다는 이야기를 한다.…
게이 스터디즈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일본 최초의 도서로 역사,이론,실천 3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아카와 동경도 청년의집과의 소송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실려있다.
또하나의사랑'의 홍민우씨가 최안드레아의 글을 하이텔 모임 게시판에 올린 것으로, 자신의 성적 성향에 대해 묻는 상담메일에 쓴 매우 상세한 답변글이다. 1997년 당시에 자세한 정보를 한국에서 얻기 힘들었으므로 미국에 사는 최안드레아가 올려주는 이런 정보들은 매우…
"서울시민인권헌장 제정을 축하하는 시민의 모임"에서 제작한 서울시민인권헌장의 전문이 실려 있는 팜플릿이며 포스터로 사용할 수도 있다.
제 1회 서울퀴어영화제에 대한 소개 기사.
[일본비평]에 실린 일본 LGBT 문학을 살펴본 논문이다.
[한국사회복지학]에 실린 논문이며 성적소수자/LGBT/퀴어 커뮤니티의 의미를 분석하고 있다.
[문화재]에 실린 글이며 궁녀의 동성애-대식을 다루고 있다.
2004년 7월 인천지법에서 22년간 동거했던 레즈비언 커플의 사실혼 관계를 인정하지 않는 판결을 내려 사회적으로 논쟁이 일었을 때, KBS 라디오와 한채윤 KSCRC 대표와 가진 전화인터뷰의 질문지.
2011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일에 맞추어, 차별 없는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촉구하며 서울 대한문 앞에서 실행된 국제공동행동 현수막이다. 성소수자 차별 반대 혐오 조장 중단! 2011.12.10 Occupy-Seoul 국제공동행동 학생인권조례 성소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