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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퀴어 소수자들의 요구에 기초한 안건을 수립하라. 동화(同化)의 정치를 거부하고, 인내를 구걸하지 않는다. 섹슈얼리티와 젠더의 다양성을 환영한다. 시스템의 변혁을 요구한다.…
게이와 레즈비언이 공존했던 바 '쇼너'의 독특한 그래피티 벽면 사진이다.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공동연대 법제국 6차 회의 자료다. 법안 5차 초안 등이 실려있다.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의 정기운영회의 회의록이다. (2008.01.19)
서울대학교 성적 소수자 동아리 QIS와 관악 제33대 사회대 학생회가 제작한 "서울대를 여행하는 비/성소수자 새내기를 위한 안내서"다. 용어의 의미 설명, 커밍아웃, 인권 이슈, HIV/AIDS와 세이프섹스를 다루고 있다.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1994년 10월 29일 이00이 남긴 메모다. 자신의 거주지가 불안정해서 연락을 받기 어렵다며 다음에 거처가 확실해지면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내용이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스리랑카 출신으로 캐나다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시암 셀바두라이(Shyam Selvadurai)를 분석한 논문이다.
"에이즈의 역학 및 세계적 추세" "에이즈의 임상증상 및 치료" "태국의 에이즈 관리실태" "의료행위 중의 HIV 감염 예방" "에이즈 감염자의 심리상담"이 실려있다.
네덜란드의 동성애 잡지. 2000년 1월호다.
기독교의 목회상담 관련 논문이며 "바울 모델의 사례 적용: 동성애 이슈"란 별도의 챕터가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발간한 성교육 자료집이다. 성적소수자, 청소년과 동성애를 별도의 챕터에서 다루고 있다.
[레드리본]에 실린 트랜스젠더 관련 글이다.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오후 풍경이다. "지금 죽으면 천국 갈 수 있을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오한복음 3:16", "우리가…
2011년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 10차 아시아ㆍ태평양 에이즈대회 리플렛이다. ICCAP10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아시아ㆍ태평양 에이즈 학회, 유엔에이즈 및 9개 단체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리플렛에는 대회 개요와 일정표,…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혐오는 폭력이다 서울시장은 사과하라"라고 적혀있다.
장례식과 트랜스젠더퀴어의 애도, 감정의 퀴어 정치학, 젠더 규범 등을 다룬 글이다.
하이텔 동성애자 동호회인 이 정식 동호회 승격을 축하하기 위해 이태원 "지퍼"에서 모임을 갖는 장면이다. 세 사람의 시삽이 떡 케익을 자르고 있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가 열리는 서울 선재아트센터 내부가 영화제를 찾은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