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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9일 제2회 전주퀴어문화축제(슬로건 "퀴어온고을", 장소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의 모습이다. 퍼레이드를 진행하는 모습이며 "전주한옥마을 대성공영주차장 2.5km"라고 적힌 위치 표지판이 있다.
2000년 10월 4일 철학카페 느티나무에서 열린 홍커지모 기자회견의 사진이다.
영화 를 소설로 각색한 것이다.
버디 12호로, 1999년 1월 25일에 나왔다.
확장판
한 번도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 없는 섹스 테라피스트 소피아. 그녀는 성적으로 좀더 개방된 관계를 시도해 보려는 게이 커플 제이미와 제임스를 상담하던 중 ‘숏버스’라는 언더그라운드 살롱을 소개받는다. 비밀스런 모임이 이루어지는 이곳의 수많은 사람들은 예술, 음악, 정치…
또하나의사랑 소식지로 1998년 12월에 나왔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19회 서울인권영화제 포스터 '나 여기 있어요'를 이용해서 "서울인권영화제 :) [혜원!] 6일째 서울시청에 무지개농성장"이라고 적혀있다.
[일본비평]에 실린 일본 LGBT 문학을 살펴본 논문이다.
레즈비언 부부이자 '동지'인 한채윤, 윤미경의 결혼생활과 활동에 대한 기사이다. 커밍아웃 스토리, 두 사람이 만나게 된 계기, 연애생활, 섹스경험, 동성애 운동 이야기 등이 적혀있다.
물고기 형상에 6색 무지개 색으로 칠해져 있다.
이 연구는 동성애를 향한 사회적 낙인이 동성애자의 삶에 일상적으로 개입되는 장면으로서 동성애자임을 드러낼 것인가/드러내지 않을 것인가를 둘러싼 긴장과 내적 분투를 포착하였다.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 및 권리 박탈의 문제는 비단 동성애자로 알려진 이후의 사건만이 아니라,…
호모포비아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2014년 12월 6일부터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할 때 베포한 깃발이다. "당신의 인권이 여기 있다!"라고 적혀있다.
97년 오픈한 레즈비언 바 라브리스의 내부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