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한국 최초의 동성애 전문 대중잡지 버디의 창간 기념 고사에서 참석자들이 제를 올리고 있는 장면이다.
1997년 11월 2일 발족한 대학동성애자인권연합(대동인)이 1998년 8월 1일 동성애자인권연대(동인연)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활동을 이어갔다. HIV/AIDS, 노동권 등과 관련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고 웹진 '랑'을 발간하고 있다. 2015년 2월 28일…
[대중서사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정이현의 소설과 함께 배수아 소설에 나타나는 동성애 관계의 성격을 논하고 있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로뎀나무그늘교회에서 제작한 자료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적혀 있는 종이재질 팔찌다.
서동진 "누가 성정치학을 두려워 하랴!", 성서경 "커밍 아웃 Coming Out", 조윤정 "강제적 이성애를 넘어서: 레즈비어니즘과 그 정치학"이 실려있다.
장애와 페미니즘 접점에서 논하는 이 책은 또한 퀴어와 몸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제정을 위한 공동연대' 주관 및 주최, 민주노동장 노회찬의원실 후원으로 대법원의 '성전환자의 성별정정허가 신청사건 등 사무처리지침'에 대한 성전환자 3인의 증언과 전문가 토론회다. 2006년 11월 1일에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지하1층)에서…
제 9회 퀴어문화축제 의 버튼 2종 세트 중 하나이다.
"Queer Boobs and Ball(s) against Fascism" 즉 '파시즘에 저항하는 퀴어붑과 퀴어볼'을 위해 제작한 엽서다. 2014.09.12.에 오스트리아의 호프부르크 왕궁 앞에서 'Queer In! Drag Up! Come Out!'이란 구호로…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미국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미국 대사관의 요청으로 방한해서 한국 성적소수자 활동가와 만나는 자리를 가진 것을 두고 이것은 미국이 한국에 타락한 성문화를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서울시여 나 레즈 솔로여도 인권 정도는 보호해줘...."라고 적혀있다.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제작한 홍보 엽서다. 한국성폭력상담소가 올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인 '노상의 진상을 고발하는 일상툰' 홍보 엽서로, 성별, 성정체성, 젠더표현 등을 이유로 공공장소에서 발생하는…
가부장적 남성성과 동성애, 호모포비아의 관계 분석 등
특집기사의 한 꼭지. 호모라는 이유로 목숨을 끊은 친구들과 터널같은 사춘기를 지나 인권운동을 만나기까지 30대 게이가 자신의 청소년 시절을 되돌아보며 쓴 글. B-142~145
X-KAPE에서 새벽 2시가 되어서야 시작된 형광바디페인팅 쇼의 한 장면. 몸에 형광물질을 바른 남성 댄서가 봉을 이용해 춤을 추고 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19회 서울인권영화제 포스터 '나 여기 있어요'를 이용해서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레즈비언 매생이 서울시청 로비에 6일째 매우 힘듦... ㅠㅠ"이라고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