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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매거진 뒤로DUIRO에서 2호를 발간하면서 만든 스티커 중 하나다. 대만에서 결혼 평등marriage equality란 의미를 담은 용어 혼인평권(婚姻平權)이란 용어를 사용했는데, 분홍색 바탕에 혼인평권이라고 적힌 스티커다.
2008년에 시작한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기획프로젝트로 그동안 단절되었던 레즈비언 세대 간의 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레즈비언 잡지 시즌2.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Glory&Liberty. Gentlemen&Ladies. Gay&Lesbian. 全球第一本華文同志雜誌 一百家同志酒?.三溫暖.個性商店 台灣香港 Gay Map 全見版
"두 개로 나뉘지 않고 무한히 펼쳐지는, ‘젠더 스펙트럼’"란 부제처럼 젠더 혹은 트랜스젠더퀴어 관련 특집호다.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THE 더러운 커넥션] 행사 참가자에게 나눠준 설문평가조사다. (2016.03)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혐오를 혐오하다 / 반대를 반대하다 / 차별을 차별하다 -우리는 여가에 있다."라고 적혀있다.
[아태공법연구]에 실린 논문으로 트랜스젠더의 호적상 성별 변경 관련 법학 논문이다.
여성신문의 김명순 기자가 끼리끼리에 보낸 메모다. 여성신문의 성과와 가능성을 설명하며, 레즈비언 언로가 전무한 상황에서 여성신문이 좋은 통로가 될 거라며, 끼리끼리가 여성신문에 연락을 달라는 내용이다. 이 메모의 작성 시기는 불명이며 1990년대 중반으로 추정된다.…
다섯 명의 부치가 모여서 어린시절, 스타일, 페미니즘, 핵심, 정체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 대담 자료다. 출처는 "그림,, 부치를 알려주마, 부치대담!, 월간 언니네 84호, 2007" http://bit.ly/12eEnza. 인터넷 출력본.
"Queer Boobs and Ball(s) against Fascism" 즉 '파시즘에 저항하는 퀴어붑과 퀴어볼'을 위해 제작한 엽서다. 2014.09.12.에 오스트리아의 호프부르크 왕궁 앞에서 'Queer In! Drag Up! Come Out!'이란 구호로…
ftm/트랜스남성이며 과학자인 벤 바레스의 자서전이다.
1998년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출범을 기념해 출범일 당일(6월 27일) 이벤트 행사를 알리는 포스터이다.
[통합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 고찰을 다루고 있다.
독립 미디어 미스핏츠에서 제작한 책이다. 부제에 적혀 있듯, 퀴어서사 아카이빙 인터뷰, 국내외 퀴어문화축제 후기, 퀴어 본인의 이야기, 퀴어토크쇼 등의 글이 실려 있다.
손**이 형(장진석으로 추정)에게 보내는 편지다. 수신인인 형을 만나고 싶은 마음과 그렇지 않은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