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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에 박00이 전해성 혹은 동우회장에게 쓴 편지다. 기본적인 내용은 서지류 DB-0002544와 거의 동일한 내용이다. 그러나 새로운 편지지에 약간의 단어 변경, 내용 변경 등이 있다. DB-0002544을 발송한 후 끼리끼리를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나눈 뒤,…
단순한 관용의 문제나 특별한 권리가 아닌, 기본권으로서 게이ㆍ레즈비언 시민권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뱃지이다. 미국 워싱턴 Dan Kaufman Graphics에서 제작되었다.
1999년 6월 26일 이태원에서 열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1주년 기념행사의 첫 프로그램이었던 세미나의 한 장면이다. 동성애자인권연대 대표권한대행이었던 임00씨가 발언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소속 녹지, 레인보우피쉬, 씨:리얼, 자유인문캠프, 중앙문화에서 함께 페미니즘과 퀴어 이슈의 행사를 개최하였다. 제목은 "FUQ Chung-ang University Feminists Unite with Queers Film Festival"이다. 2015년…
손**이 쓴 편지로, 김경민을 안타까워하며 에이즈 운동에 대한 고민을 적고 있다. 편지 봉투가 같이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2019년 5월 19일 제2회 전주퀴어문화축제(슬로건 "퀴어온고을", 장소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의 모습이다. 퍼레이드를 진행하는 모습이며 성소수자알권리보장지원 노스웨스트 호, 광주광역시 성소수자 모임 폴라리스, 6색 무지개 깃발과 트랜스 자긍심 깃발 등이 보인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성별이분법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모임 여행자에서 제작한 자료다. 검은색 바탕에 나침반을 든 손과 함께 "GENDER VOYAGER" "TRANSGENDERQUEER"가 적혀 있는…
한채윤을 인터뷰한 "금기 넘어 연대 꿈꾸는 왼손잡이"가 실려있다.
한국 최초의 동성애 전문 대중잡지 버디의 창간 기념 고사에서 잡지 설명회를 하고 있는 장면이다.
성노동/성매매 관련 단행본이며 HIV/AIDS(에이즈) 및 LGBT/퀴어(특히 트랜스젠더퀴어) 관련 내용을 같이 다루고 있다.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1998 서울 퀴어영화제 무대에 선 서동진 퀴어영화제 사무국 프로그래머이다.
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퍼레이드 사진이다.
결혼과 가족제도를 다루면서 동성결혼 등을 함께 논하는 법학 논문이다.
[서울대학교 법학]에 게재한 논문이며 트랜스젠더의 호적상 성별 정정을 다루고 있다.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차별 반대 홍보를 위해 제작된 배지로 추정되나 더 이상의 자세한 정보가 없음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보릿자루 24호로, 2001년 1월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