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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문명인 바빌론의 성문화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성서와 길가메시의 꿈을 분석하며 당시의 동성애는 위법 행위라기보다는 행운과 성공의 보장이었다고 해석하는 부분이 나온다.
긴급 번개팀에서 모든 단체와 개인에 보내는 연대 요청서
버클리(Berkeley)의 캘리포니아대 유니버시티 뮤지엄(University Art Museum)에서 열렸던 전시회를 기반으로 20세기 게이와 레즈비언 예술에 관련된 작품 사진, 도록, 에세이, 해설 등을 엮은 책.
1998년 서울퀴어영화제의 폐막식에서 스텝들과 자원 봉사단이 모두 나와 인사하고 있는 모습이다.
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 활동가였던 한무지가 지렁이 발족 준비를 하고 있을 당시 진행한 인터뷰다. (2006.10.02)
"청소년 성소수자, 무지개 봄꽃 피우다" 기념 배지이다.
광주 전남 이반 모임 "빛동인"의 지리산 MT 중 3명의 드랙퀸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당시 메르스가 유행할 당시인데 그럼에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에 실린 성적소수자 성교육 관련 논문이다.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2014년 12월 6일부터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및 무지개농성단이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하고 농성을 진행하자 서울시에서 발송한 퇴거 요청서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녹색당에서 제작한 자료다. 녹색 바탕에 흰색으로 녹색당이라고 글씨가 적힌 배지에 6색 무지개 리본이 달려 있다.
BUDDY 창간 2주년 기념특집호(17호 봄) 표지모델 중 1인(박OO씨)의 커버 사진이다.
[대한산부회지]에 실린 인터섹스 관련 의료 논문이다.
미국에서 동성결혼을 한 한국인 레즈비언 김규진의 책이다.
2004년 국정감사 시기에 당시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이은영이 작성한 자료다. 2000년 이후 트랜스젠더의 성별정정 허가가 총 37건 중 36건임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