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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노동당 성정치위원회에서 긴급으로 발표한 성명서다. http://www.laborparty.kr/bd_news_comment/1534879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3 제14회 퀴어문화축제 행사 때 제작한 열쇠고리다. Q를 형상하고 있다. 공식 스티커 및 배지와 함께 세트로 판매했다.
"제1회 육우당문학상 작품집 : 깊은 밤을 날아서"와 함께 나눠준 작품집 홍보 엽서다. 이은미의 작품 '깊은 밤을 날아서'의 일부가 적혀있다.
2014 제15회 퀴어문화축제 공식 포스터
[여성학연구]에 실린 글로리아 안잘두아의 교차성을 다룬 논문이다. (2014.02)
인천 부평역에 위치한 게이바 '샤쯔'의 내부 모습이다. 독일어로 '다졍한 연인'이라는 뜻의 '샤쯔'는 서울에 편향된 게이바 문화를 극복하고, 서울까지 올만큼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나는 '호모'이지 호구가 아니다 Anarcho & Rider"라고 적혀있다.
차별금지법 3차 긴급번개에 부른 노래('자옥아' 개사)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공책 한 면에 "찢기게 될 것을 알지만 예쁘지 않은 글씨 그대로 대자보를 적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이 '2014.12.8.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의 한 학생'이란 명의로 적혀있다.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군인권센터에서 배포한 홍보물이다. "게이 예비입영자 인권캠프 기획단 모집"이란 제목으로 행사 기획단 모집을 알리고 있다.
하이텔 대중문화동호회에 올려져 있던 글을 '또하나의사랑' 회원인 최준철씨가 다시 퍼온 글. ' 그토록 불길한 육체, 그토록 잔인한 세상, 대중매체에 나타난 일반인의 동성애 시각에 대한 연구 - 영상매체를 중심으로'가 원래 저자가 쓴 글의 제목인 듯 하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교단의 9월 총회가 다가오는데 교단 내부 문제도 중요하지만, 개정하려는 헌법이 "동성애 합법화와 폭력의 종교를 끌어들일 수 있는 조항과, 그리고 혼인 조항에서 양성 평등(남녀의 결합)을 사회적 '성평등'으로 변경하려는 내용"이 있어…
퀴어문화축제의 공식 영화제, 2014 제14회 퀴어영화제를 홍보하고 개막작 및 폐막작을 홍보하는 엽서 묶음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 대법원 등 LGBT/퀴어에 조금이라도 우호적 결정이나 사업을 하는 곳을 모두 비난하는 내용이다.
2019년 5월 19일 제2회 전주퀴어문화축제(슬로건 "퀴어온고을", 장소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의 모습이다. 노송광장에 모여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며 정의당 경남대학교 학생위원회, 인천퀴어문화축제 등의 깃발이 보인다.
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퍼레이드 사진이다.
2000년 서울 퀴어영화제 홍보와 기금 마련을 위해 7월 8일 저녁 명동 밀리오레 라이브 극장에서 열린 포스트 디스코 테크 행사의 모습이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지]'가 만들자더니 [성]소수자 개독에 욕먹을 때 모른척하고 [어]렵게 표결해 통과시켰더니 ['지]'가 폐기하고 '욕한넘!'에 사과하냐! ** 인권은 니 대권용 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