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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전망]에 실린 글이며 1986년 동성애에 대한 교황청의 공식입장 관련 글이다.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에 있는 화도진 환경전광판을 배경으로 반퀴어 혐오 세력이 모여 있는 모습이며 "인천퀴어반대대책본부"라는 작은 현수막이 보인다.
동성애자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바라보고 복음이 필요한 대상으로 간주하는 로잔 운동을 살펴보는 글이다.
여성 커플 완자와 야부의 연애와 생활을 그린 웹툰의 출판본
인권운동의 담론을 만드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나영과 수수가 쓴 "젠더와 다시 만나기"가 실려 있다.
2019년 5월 19일 제2회 전주퀴어문화축제(슬로건 "퀴어온고을", 장소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의 모습이다. 퍼레이드를 진행하는 도중 전주한옥마을에 들어선 모습이며 광주퀴어문화축제, 인천퀴어문화축제, 부산퀴어문화축제 등의 깃발이 있다.
1998년 서울퀴어영화제 입장을 위해 줄을 선 관객들의 모습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동성애 잡지
20세기 프랑스 문학에서 동성애가 어떻게 다뤄지고 있는지로 분석하고 있다.
1995년 3월 27일 '연세춘추'에 게이/레즈비언 학우는 연락하라는 광고를 내서 한국 사회에 파문을 던진 서동진과 박종영 기자의 대담을 실은 글
2019년 5월 19일 제2회 전주퀴어문화축제(슬로건 "퀴어온고을", 장소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의 모습이다. 퍼레이드를 진행하는 모습이며 전주한옥마을로 들어선 모습이다. 주변에 전주한옥마을이 보인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소모임 지보이스의 2016 정기공연 '전체관람가' 입장 티켓이다. 2016년 10월 15일(토) 19:00,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진행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두 남성이 입맞추는 사진과 함께 "'하느님이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성경에는 동성애를 차별하라고 쓰여있지 않다"라고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