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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1998 서울 퀴어영화제가 열렸던 아트선재센터에서 촬영한 이재현 문화 평론가와 서동진 퀴어영화제 사무국 프로그래머이다.
캐나다 토론토 소재의 캐나다레즈비언게이아카이브(CLGA(Canadian Lesbian+Gay Archives))의 자원활동가 신청서다. 2015년 여름 캔디와 홀릭이 캐나다의 프라이드 하우스 사전 준비 행사에 참여하며 CLGA에 방문하여 수집한 자료다.…
1995년 3월 15일과 16일 임00가 전해성에게 쓴 편지다. 15일자 편지는 타이핑을 했고 16일자 편지는 손으로 직접 썼다. 채플 수업에 불만, 팩을 해주고 싶다는 이야기 등 일상 생활을 공유하는 내용이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시드니의 게이 거리 중 하나인 Darlinghurst 거리의 모습이다
시종일관 웃음을 참을 수 없는 기상천외한 로우-파이 코미디 . 베트남 감독 호앙은 이른바 바텀, 한국의 게이 속어로는 마짜의 긍지(?)를 주장하는 통렬한 포르노성 펀치를 날린다. 화면의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되는 마짜의 허다한 체위와 제스처, 그리고 그 각각의 몸짓마다…
주간지 [주간경향]에 실린 기사다. 제16회 퀴어문화축제 관련 강명진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과의 인터뷰 기사다. 전문은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507071420431&code=115 에서 확인할…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단국대학교 성소수자모임 아웅多웅이 제작, 판매한 배지다. 도자기 재질이며 크고 작은 하트가 겹쳐지는 구조다.
10대여성이반거리이동상담 프로젝트인 '퀴어뱅'에서 2008년 7월 12일에 열린 '신공축제'를 기념해서 제작한 배지.
버디 9호로, 1998년 10월 25일에 나왔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시민참여시정은 개뿔!! 자기 맘대로 다 해놓고..."라고 적혀있다.
2010년 11회 퀴어문화축제 의 스탭 명찰이다.
[문예운동]에 실린 트랜스젠더 관련 소설이다. (2007.06)
1998년 10월 28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AIDS 감염인의 인권과 정책방향' 인권포럼의 모습이다.
제10회 퀴어문화축제 의 버튼 2종 세트이다.
하이텔 또하나의사랑 게시판에 올려진 글. 서원석씨가 외국도서를 번역해서 올린 글로 오스카와일드, 앙드레지드, 베트미들러, 크리스토퍼 이셔우드 의 한마디가 있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인권연극제에서 제작한 자료다. 인권연극제를 소개하는 내용이 담긴 홍보물이다.
레즈비언과 게이를 위한 심리치료 가이드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