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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게이바 의 내부 사진이다.
"껍데기를 벗고서-동성애 잡지를 만드는 사람들"을 제작한 인천 방송 리얼TV 강일석 PD의 인터뷰 사진이다.
하이텔 동성애자 동호회 4주년 기념 행사에서 축하 케익 테이블 주위에 둘러선 역대 시삽 4인 중 3인이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다.
레인보우스토어에서 제작한 블루밍 밴드 중 하나다. 바이섹슈얼/양성애자 프라이드를 상징한다. http://rainbowstore.in/goods/view?no=36 참고
[청소년 문화포럼]에 실린 논문이며, 부모의 양육태도가 동성애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 중 부모의 권위주의적 성격의 매개효과를 살펴보고 있다.
2000년 서울 퀴어영화제 홍보와 기금 마련을 위해 7월 8일 저녁 명동 밀리오레 라이브 극장에서 열린 포스트 디스코 테크 행사의 모습이다.
성적소수자 인권운동의 입장에서 지난 국가인권위원회의 십년간의 활동을 전반적으로 살펴본다. , 인권법평론 2012년 제 8호:77-99
2004년 12월 9일에서 13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회의 "젠더, 섹슈얼리티 그리고 인권에 대한 국제적 대화의 장 : 변화를 위한 전략( International Dialogue on Gender, Sexuality & Human Rights Final…
미국의 뉴욕에 위치한 AMIDA CARE에서 발간하는 잡지다. AMIDA CARE는 HIV/AIDS를 포함한 만성질환 환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도움을 제공하는 곳이다.
[일본근대문학 - 연구와 비평]에 실린 글이며 일본 작가 미시마 유키오의 소설 [금색]을 분석한 논문이다.
펨/부치 문화가 이성애주의 단순 모방으로 취급될 수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부치가 남성적이라는 전제가 무엇인지 탐문하는 글이다. 글 뒤에 33개의 댓글이 첨부되어 있다. 출처는 "페이퍼문, 부치가 왜 문제인가, 월간 언니네 84호, 2007"…
BUDDY 창간 2주년 기념특집호(17호 봄) 표지모델들이 잡지에 실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22대 총여학생회 '경계를 흩트리며 차오르는 이야기 [speak-out]'에서 2010년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반성폭력주간에 진행한 행사 자료집이다. 대자보를 제작하여 전시하는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 자료집은 당시 제작한 대자보의 내용이 실려 있다.
[어문학연구]에 실린 영어 논문이며 E. M. 포스터의 작품을 분석하고 있다.
동성부부에게서 자란 아이의 목소리를 담은 Lindsey Steinert의 공연 "Upstream Swimming: A One-Woman Show about a Totally "Normal" Girl"의 공연일정 홍보물이다. "Hi, I'm normal"이라는 문구가…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영화 [친구사이?]를 청소년 관람가로 결정한 서울고등법원의 판단을 비판하고 있다. 동성애는 그 자체로 충분한 논란을 일으킨다는 논리다.
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퍼레이드 사진이다.
물고기 형상에 6색 무지개 색으로 칠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