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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가 숨쉴 수 있는 세상을 위하여" "아주 당연한 결혼식" 등의 글이 실려있다. (2013.10.30)
시드니에 있는 게이바 '시저스'의 내부 모습이다.
2018 서울퀴어문화축제의 일환인 한국퀴어영화제에서 초대손님에게 나눠진 명찰이다. 앞면에는 "한국퀴어영화제 GUEST 이름 주최 SQCF ORG 주관 KQFF"라고 적혀 있고 뒷면에는 "Notic_ 1. 이 카드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2. 이 카드로 당일…
가족구성권 연구모임 자료집으로 1회 워크샵 "가족 패러다임의 변화와 동성결합의 의미"(2013.07.12), 2회 워크샵 "동성결합의 실천과 의 의미"(2013.09.04)의 발표문과 토론문이 실려있다.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광주, 전남 지역 이반들의 153전화사서함 모임인 사람들의 모습이다.
2002년까지 일본내 트랜스젠더 운동을 간략하게 요약한 문서다. 이승현이 번역했고,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공동연대 법제국에서 공유했다.
친구사이 일일호프에서 트랜스젠더 '마리'가 드랙 쇼를 하기 전 대기하는 모습이다. 행사는 이태원 게이바 지퍼에서 열렸다.
서울 신촌에 위치한 게이바 '데이브' 사장의 사진이다. 그는 우리나라 게이바가 별로 특색이 없다며, 일본처럼 한국도 게이바가 특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뚱전문 게이바로 특성을 전행했다고 말했다.
1999년 6월 26일 이태원에서 열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1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드랙쇼 경연대회가 벌어지고 있다. 두 명의 공연자가 열연하고 있다.
전,현직 피겨스케이팅 스타들이 에이즈로 사망하거나 감염 사실이 알려지면서 스케이팅계가 충격에 빠졌다는 내용.
[외국문화연구]에 실린 글이며 토마스만의 작품에서 동성애를 다루고 있다.
이진경 편저의 [문화정치학의 영토들]에 실린 글이다. 푸코의 논의를 중심으로 이성애주의와 퀴어 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주간지 등에 실린 기사로 보이나 출처는 알 수 없다. 1999년 10월 4일 데이비드 주지사가 동성애차별금지법를 만들고, 이에 반대하는 '주민발의안 22' 가 기독교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등의 미국의 찬반 상황을 다루고 있다.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제작한 홍보 엽서다. 한국성폭력상담소가 올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인 '노상의 진상을 고발하는 일상툰' 홍보 엽서로, 성별, 성정체성, 젠더표현 등을 이유로 공공장소에서 발생하는…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파란색 바탕에 "제주동성애퀴어축제 찬성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노총은 제주도민들이 뜻과 제주정서를 무시말고 도민들께 사죄하라!"라고 적힌 피켓 등…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대자보다. '서울시민 인권헌장 제정 시민위원회 전문위원'에서 작성했으며 "[성명서] 서울시민 인권헌장 확정에 부쳐"란 제목으로 작성되었다.
BDSM 페미니즘을 논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