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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동성애 잡지
1998년 서울퀴어영화제가 열린 아트선재 센터 극장 입구에 포스터와 상영시간표가 부착된 모습이다.
동성애 잡지 후원금 마련을 위해 7월 5일 이태원 지퍼와 아웃클래스에서 천리안 , 나우누리 , 하이텔 , 유니텔 등 4대 PC통신 동성애자 동호회가 연합하여 개최한 페스티벌의 모습이다.
57호(2012년 7.8월), 9-15쪽에 실렸으며, "세상을 두드리는 사람" 홈페이지(http://www.hrcenter.or.kr/)에서 전문( http://goo.gl/Y9jbt5 )을 확인할 수 있다.
2013년 6월 1일부터 6월 16일까지 열린 제 14회 퀴어문화축제에서 기념품으로 제작한 부채이다.
고딕소설에서 뱀파이어가 퀴어 욕망과 연결된 지점을 분석한 논문이다. [18세기영문학]에 실렸다.
2019년 5월 19일 제2회 전주퀴어문화축제(슬로건 "퀴어온고을", 장소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의 모습이다. 퍼레이드가 끝난 뒤 노송광장 앞에서 개신교 방언을 하고 있는 모습과 그를 둘러싸고 있는 경찰의 모습이다.
1999년 8월 3일에서 10일까지 열린 제2회 청소년 동성애 학교의 모습이다.
청소년 성소수자 커뮤니티 라틴에서 개최한 의 리플릿이다. 이반 놀이터는 정체성 확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 제공과 성소수자 청소년이 자신의 정체성을 긍정할 수 있는 기회, 소외감의 극복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본 행사는 2008년 8월 15일에 이화여대에서…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인권헌장! 너와! 나의! 연결! 고리!"라고 적혀있다.
87년 HIV 오판 사건으로 97년 2월 국가배상을 청구했던 정민숙 씨의 인터뷰 사진이다.
2000년 서울 퀴어영화제 홍보와 기금 마련을 위해 7월 8일 저녁 명동 밀리오레 라이브 극장에서 열린 포스트 디스코 테크 행사의 모습이다.
"한국사회에서 탈이성애적인 언어와 시각의 출현을 고대하면서, 서구 페미니즘 이론가들이 유사한 목적의식 하에 개진해 온 논의를 소개"하는 글이다. 출처는 "성의 정치경제, 그 너머: 이성애/동성애 논쟁과 퀴어의 윤리, 세계사상 제4호, (1998): 16-38쪽".
미국에서 경찰이 LGBT 등을 괴롭히는 등 경찰폭력 문제를 환기시키고 제보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총 6쪽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일이삼반' 스티커와 함께 "United colors"이라고 적혀있다.
87년 HIV 오판 사건으로 97년 2월 국가배상을 청구했던 정민숙 씨의 인터뷰 사진이다.
인터섹스(간성)의 성장을 다룬 만화다. 관련해서 퀴어락의 "주목 이 자료!!"에 실린 글http://goo.gl/4Bg3S을 함께 읽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