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 모습이다. 퍼레이드 행사를 진행하는 도로 주변으로 반퀴어 세력이 결집해서 혐오 발화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었고, 이 사진은 "동성애 미워! 널 기다릴게!" "동성애 돌아와라!"라고 적힌 피켓을 든 모습이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사랑에도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가요? 박원순씨 밥 먹을 때마다 저희랑 합의 한 번 볼테요?"라고 적혀있다.
[미술이론과 현장]에 실린 글이며 미국 작가 로버트 라우센버그의 1955년 작품 [리버스]를 다시 읽는다.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공동연대의 운영위원회 회의 자료다(아마도 6차). 입법활동, 예산안, 토론회 계획 등이 실려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무지개색 현수막에 "성소수자에게 인권은 목숨이다"라고 적혀있다.
은 두명의 스코틀랜드 소년 인형이 등장하여 더없이 낭만적인 사랑 이야기를 속삭인다.
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의 초동모임인 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 5차 회의 자료다.
군대에 꼭 필요한 성소수자 인권지침서가 떴다' 팜플릿이다. 군 관련 성소수자 인권침해, 차별신고 및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교육부가 각 교육청에 보낸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라는 공문에서 아동에게 보호자가 종교를 강요하는 것은 정서학대라고 명시한 지점에 한국교회언론회가 문제제기를 했고 이것을 교육부가 받아들여 시정한 것을 알리는 내용이다.
한국남성동성애자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단체협력사업으로 제작한 리플렛으로, 학교에서의 성적소수자를 위한 인권교육을 홍보하고 있다. 표지에 "학교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을 가치가 있음을 배우는 공간이어야 합니다"라고 적혀있다.
2016년 6월 미국도서관협회에서 학술대회를 진행하며 그 섹션 중 하나로 LGBTQ 이슈를 다루었다. 이 기록물은 당시 행사에서 나눠준 것으로 올란도유나이티드(Orlando United)를 무기색으로 형상한 디자인으로 만든 것이다.
1998년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1998 서울 퀴어영화제가 열렸던 아트선재센터의 매표소 앞에 서 있는 이재현 문화 평론가이다.
1995년 4월 13일 김00이 끼리끼리에 보낸 편지의 봉투다. 봉투만 남아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을 펼쳐둔 모습이다.
미지로문화아카데미의 1기 강좌 안내 리플렛이다.
덕성여대신문 629호에 실린 특집기사다. 성소수자와 관련한 개괄적 기사와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모임 '레인보우 피쉬'를 인터뷰한 기사가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