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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5일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진행한 '구금시설과 트랜스젠더의 인권' 토론회 자료집이다. 2007년에 공론화된 구금시설 내 트랜스젠더의 인권 이슈를 논한 토론회 중 하나다. 한채윤 "트랜스젠더 수용자 국가배상청구소송의 경과와 의미", 한상희…
한국 최초의 동성애 전문 대중잡지 버디의 창간 기념 고사에서 잡지 설명회를 하고 있는 장면이다.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가 퍼레이드를 위해 신고한 내용이 금지된 것에 대해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발표한 입장서다. 이 기록물은 보도자료와 함께 있다. (원래 문서는 2쪽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홈페이지에 게재한 판본을 퀴어락의 관리 측면에서 함께 보관하고 있어…
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퍼레이드 사진이다. 옥스퍼드 거리 관활 경찰서에서도 퍼레이드에 참여해 행진하고 있다.
2007년 4월 20일, '성전환자의 성별변경 등에 관한 특별법'이 발의되었지만 계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어서 법안 상정 및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다.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준)에서 '성소수자 교육자료집(당원용)'으로 제작한 자료집이다. 위원회 설립 과정, 용어설명, 동성결혼이나 에이즈 이슈 등을 다루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단체의 재단"(비온뒤무지개재단)의 설립 허가와 관련하여 법무부가 재단으로 허가하면 "정부에 동성애 옹호 조장 사업을 요구할 것이고, 기업들을 대상으로 후원금을 이끌어 내서, 동성애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그 역량을 집중할 것"이기에…
[생명공학 종합학술대회 발표논문요지]에 실린 인터섹스 관련 의료 논문 초록이다.
1994년 12월 22일 임00가 전해성에게 쓴 편지다. 엽서에 종이를 덧붙여 쓴 편지로 형태가 다소 복잡하다. 소설 [개미]의 내용으로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시작해서, 동성애자로 살아가는 고민을 말하며 전해성과 끼리끼리의 활동을 응원하고 있다. 이 편지는…
독일 게이의 역사를 다룬 잡지다.
1994년 12월 26일 끼리끼리가 또하나의문화에, 끼리끼리의 소식지를 보내며 동봉한 편지다. 또하나의문화가 끼리끼리를 이해하지는 않더라고 또하나의문화가 하는 활동에 끼리끼리가 공감하고 있다며 서로 알아가기를 제안하고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퍼레이드 사진이다. 관중들이 환호하고 있다.
각각 게이, 레즈비언 영화감독인 모넌과 넌. 이 두 명의 엉뚱한 감독이 합세하여 제작한 또 그만큼 엉뚱하고 대담한 ‘모큐멘터리 mockumnetary'. 이 두 감독은 능청맞게도 브랫포드 부부로 위장한다. 한 명은 밥 브랫포드, 그리고 또 한 명의 매리 브랫포드.…
가부장적 지배 이데올로기와 자본주의적 상업성으로 여성이 탈의식화, 거세, 세뇌되는 현실을 비판하면서 정치적 가치관, 사고방식, 행동 양식, 사회적 경험 등에서 남성과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여성의 권익을 대표하기 위해서 여성 대표자가 가치 분배에 평등하게 참여해야 함을…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한국레즈비언상담소에서 제작한 기념품이다. 분홍색 색지에 Lesbian Save You라고 적힌 깃발이다. 한쪽 끝에 '한국레즈비언상담소' 스티커가 붙어있다.
설문조사지로 B-100은 이 설문조사의 결과보고서다. 당시 어떻게 설문지를 구성했는지를 엿볼 수 있다. 조사지에 실제 체크가 되어 있는데 누구의 것인지는 알 수 없다.
퀴어 이론과 트랜스젠더퀴어 이론에 큰 영향을 끼친 "사이보그 선언문"이 실려 있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대소인(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에서 제작한 자료다. "형아야..."라고 적힌 스티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