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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지금껏 우리가 만나온 그 어떤 이미지보다 영롱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로 성장기 게이 소년의 환상을 펼쳐 보인다. 프랑스의 유명한 사진작가 피에르와 질의 사진을 연상시키는 극도의 탐미적인 인공 세트, 역시 벽걸이 사진으로부터 튀어나온 듯한 게이 소년들. 마치 움직이는…
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퍼레이드 사진이다.
2017년 서울예술대학교 성소수자 인권동아리 Knock On The Q(녹큐)에서 발간한 문집이다. 인터뷰와 시, 시나리오, 평론, 수필이 실려있다.
얼짱과 팬픽 문화를 통해 돌아본 청소년과 대중문화의 역동적인 관계를 다룬 기사.
국가인권위원회가 대법원의 사무처리지침(문서B-891)을 인권침해로 결정하면서(문서B-908) 이를 환영하는 공동연대의 성명서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메르스가 대유행하고 있는데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고소설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소설 옥루몽에 나타난 동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하고 최훈이 쓴 [불편하면 따져봐]가 동성애자 입장만 반영하는 잘못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이 1998년에 발간한 활동현황 보고서다. 연혁, 주요활동실적 등을 담고 있다.
스리랑카 출신으로 캐나다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시암 셀바두라이(Shyam Selvadurai)를 분석한 논문이다.
2015.03.20.-2015.03.22. 오스트리아 빈대학에서 진행한 "Representations and Self-Representations of Queer(s) in East Asia"(행사 관련해선…
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에 대한 대중적…
[월간 사회평론 길]에 실린 글이며 10명의 게이와 1명의 레즈비언을 만나고 쓴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