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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즈비언상담소에서 2006년에 개최한 상담사례보고회 자료집으로, 2005년 4월부터 2006년 3월까지의 상담통계 및 상담사례를 싣고 있다. 보고회는 2006년 5월 27일 오후2시에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2층 열린마당에서 진행되었다
미국의 대표적인 동성애 잡지. 2003년 10월 14일 발간했다.
BUDDY 창간 2주년 기념특집호(17호 봄) 표지모델 중 1인(김OO씨)의 커버 사진이다.
이화 레즈비언 인권운동모임 변태소녀하늘을 날다에서 주최한 제 9회 레즈비언문화제 의 문화제집이다. 제 9회 문화제는 2011년 10월 4일부터 10월 7일까지 이화여대 학생문화관 1층 로비(자보와 사진전 등 전시)와 3층 시네마떼끄(영화제) 외 학내 곳곳에서…
동성애자 주인공 등장(배두식)
[신영어영문학]에 실린 메리 댈리의 레즈비언 분리주의를 다룬 논문이다.
이 논문은 게이 남성의 친밀성과 사랑 경험을 분석함으로써 게이 정치의 의미를 확장시키는 연구다. 이를 위해 게이 데이팅 앱을 활용하여 연구를 진행했다.
확장판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제작,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캠페인에서 배포한 리플릿이다.
레주파에서 제작한 이 기록물은, 2012년 L양장점 의 코너 "쾌락의 공모자들", 에서 방송 청취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취합한 것이다. 이것은 2012년 11월 11일부터 2013년 1월 8일까지 진행되었고 총 81명이 응답한 것이다.
한국여성민우회의 퀴어소모임 일이삼반이 만든 정기소식지 [퀴어의 맛 - 퀴맛!]이다. "이성애자의 20가지 그림자", "소수자를 혐오하는 소수자에게", "이류시연 인터뷰" 등이 실려 있다. 2016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에서 배포하였다. (2016.06)
성병/ 에이즈 예방 및 건전한 성문화 정착을 위해 대한 가족보건복집협회에서 보급하는 프로그램
한국에이즈퇴치연맹에서 발행한 에이즈 예방 리플릿이다. "에이즈는 IMF를 모른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오스카 와일드가 1893년에 처음 출판한 소설로 남성 동성애자의 섹슈얼리티를 다루고 있다. "특히 19세기말 퇴폐적이고 충격적인 유럽 상류층의 파티 문화, 런던 뒷골목 퀴어들의 모습, 게이 섹스 장면을 생생하고 대담하게" 그리고 있다(출판사의 책 소개 인용).
[한국행정학회 학술발표논문집]에 실린 논문이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폭력. 혐오. 차별은 합의의 대상이 아닙니다. 침묵과 방관을 중단하고 인권헌장 선포하십시오!!! "이라고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