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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대소인(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에서 제작한 자료다. "언니야..."라고 적힌 스티커다.
1998년 아트선재 센터에서 열린 서울 퀴어영화제 프로그래머 서동진의 사진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정통 신학대학에서도 친동성애를 표방하는 인사를 교내에 초청하려는 움직임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남성 동성애자들을 위한 잡지. 2001년 4월호다.
지식의 발견에 기여한 여러 인물을 다루고 있는 책이며, 대부분이 여성이며 성소수자이다.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에 위치한 송화로2번길, 중앙시장길, 수문통로가 교차하는 곳에 위치한 세븐일레븐(동인천다인점: 인천 동구 송화로2번길 11, 화평동 527-20) 앞에 경찰과 반퀴어 혐오…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청년좌파가 발행한 성명서다. http://yleft.kr/wp/?p=1759 에서 전문을 확인할 수 있다.
트랜스젠더 성장 만화
국회인권포럼과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주최로 '국회인권포럼 제4회 정책 심포지움'의 일환으로 진행한 행사 자료집이다. 행사는 1998년 10월 28일(수) 14:00-18:00, 국회의원회관 소강당에서 진행했다. 의학전공자들의 발표 및 감염인의 "사례발표"가 같이 실려있다.
버디 2호며 1998년 3월 20일에 나왔다.
동성애적 생활관계의 법적 보호를 위한 방안을 5가지로 나누어 살펴보고 국내에도 동성애관계의 법적 보호가 필요하다는 요지의 글
2003년 동성애자의 헌혈로 인한 HIV감염이 신문보도가 되자, 질병관리본부에서 간담회를 마련하였다. 이때 한채윤씨가 동성애자 에이즈 예방을 위해 필요한 정책에 대해 준비한 간담회 자료. 일본의 에이즈 정책에 대한 소개도 있다.
성수자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동성애자인권연대,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여성위원회가 연대하여 발행한 정보제공용 리플렛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동성애 잡지. 2002년 7월 23일 발간했다.
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퍼레이드 사진이다.
소수자성이 인구학적 특성이 아니라 주체화의 과정에 대한 것임을 지적하며 급진적인 문화정치학을 제안하는 글. 2003년에 발표된 글을 2004년에 출력한 자료. 출처는 "서동진, [alt. Feature] 소수자의 문화정치학과 탈근대 자본주의, 독립영화 19호,…
1990년대말의 기사로 추정되며 에이즈 치료제 개발과정의 어려움에 대한 기사.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차별과 혐오에 굴복하는 서울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_^"라고 적혀있다.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모습이다. 부산퀴어문화축제의 공식 부스에서 공식 기념품을 소개하고, 부산 축제를 후원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