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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등이 학교성교육표준안에 동거도 가족의 한 형태고, 동성애 트랜스젠더 등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 청소년의 방종과 타락을 부추기는 짓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독일 게이 잡지 (2015.06)
2002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14차 세계 국제 에이즈 총회에서 배포된 엽서들 중의 하나. 프랑스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측됨.당시 대회에 참석했던 의 박광서 대표가 받아온 것이다.
위의 저자의 이름은 실제 '푸코와 일본'의 저자가 아니라 이 글을 게시판에 올린 이의 아이디로 보인다. 글은 실제 대조해보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가라타니 고진의 '유머로서의 유물론'에 있는 푸코와 일본을 옮긴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만약 그렇다면 이 게시물은 2002년…
전남대학교 여성연구소 주최로 진행한 '소외와 여성 그 현황과 미래적 비전 Ⅲ ­ - 성소수자와 소외'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9년 3월 26일(목) 오후 1시부터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6층 국제회의실에서 진행했다. 각 발표 주제는 윤수종 "성소수자 문학의 동향",…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6색 무지개 종이 깃발에 "퀴어문화축제 공식 프리미어 스폰서 IVANCITY LOVE conquers HATE"라고 적혀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농성장, 이것만은 지켜요!"라는 제목으로 11가지 사항이 적혀있다.
소설 , 드라마 의 팬북이다. 총 2권을 한 묶음으로 박스세트로 제작하였다. 단편소설, 일러스트, 만화 등이 실려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당연한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서울시 연세대학교 무지개농성참여단 사랑이닮"이라고 적혀있다.
퀴어 성폭력 의제를 다룬 그래픽노블이다.
성소수자의 개념과 용어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잘못 알려진 지식들을 올바르게 알려주어 차별받고있는 성소수자의 인권을 소개한다. 성소수자에 대한 통합진보당원의 차별,혐오,편견을 바로 잡기 위해 만들어 졌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Equal Christ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 연대"라고 적힌 깃발이다.
[헌법판례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트랜스젠더의 호적상 성별 정정 이슈를 일부 다루고 있다.
1990년대 중반에 만들어진 한국 동성애자 인물, 단체, 업소 등의 주소록을 정리한 문서다. 업소 목록 중 이태원은 보카치오와 여보클럽만 등록된 것으로 보아 게이 클럽이 생기기 전에 만든 주소록으로 추정된다. 이태원에 게이바는 논의가 더 필요하지만, 1995년에 처음…
한국 최초의 동성애 전문 대중잡지 버디의 창간 기념 고사에서 참석자들이 제를 올리고 있는 장면이다.
그동안 부정되기만 했던 동물들의 동성애에 대한 보고서다. 저자는 다양한 동물들의 사례를 제시하며 동물들 간에는 이성애 관계 뿐만 아니라 동성애, 양성애가 존재함을 증명해내려 한다.
부산·경남 지역 이반모임 같은마음에서 발간했고 1997년 1월 12일에 나왔다.
[공익과 인권]에 실린 논문이며 일본의 트랜스젠더퀴어 관련 논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