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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가장 친한 치구로 mtf/트랜스여성(트랜스젠더퀴어)이 나온다.
스웨덴 작가들이 10대 청소년의 섹슈얼리티와 사랑을 주제로 쓴 단편 소설 모음이다. 동성애와 양성애 이슈도 나온다.
[젠더 무법자]를 쓴 트랜스젠더퀴어 작가이자 이론가인 케이트 본스타인의 책이다. 10대 퀴어 청소년이 자살이 아닌 다른 방식의 삶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하는 책이다.
영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을 바탕으로 한 박희정의 만화다.
영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을 바탕으로 한 박희정의 만화다.
트랜스젠더 관련 글이 실려있다.
레즈비언, 부치, 트랜스젠더 등 여성의 남성성을 논한 책이다.
등장인물에 mtf/트랜스여성(트랜스젠더)가 나온다.
레즈비언 관계와 양성애자/바이섹슈얼 인물이 등장하는 소설이다. 자세한 소개는 http://rainbowbookmark.com/xe/2580 참고
북한이탈주민 대학생과 남한 출신 대학생이 함께 인권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눈 책이다. 성소수자와 관련한 챕터가 있으며 북한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탈동성애 운동 혹은 전환치료로 유명한 이요나 목사의 에세이집이다. 게이/동성애자였다가 이성애자로 전환했다고 주장하는 내용과 트랜스젠더 클럽 열애를 운영했을 당시 내용을 일부 다루고 있다.
한국 사회의 동성애자(게이, 레즈비언) 삶의 질을 다루고, HIV/AIDS(에이즈) 감염인의 삶을 질을 다룬 학술서적이다.
열여덟 살 지환과 싱글맘 연옥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소설로, 서울시학생인권조례, 레즈비언, 대안가족 등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rainbowbookmark.com/xe/2762 참고
자신의 성정체성을 고민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2013년 12월 한국 사회에 화제였던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를 엮은 책이다. 인터뷰와 사진 등이 함께 실려 있다. 당시 LGBT/퀴어가 썼던 대자보도 같이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