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장 주네의 두 번째 소설이다.
청소년 성적소수자를 직접 만나는 상담가를 위한, 청소년 성소수자를 위한 상담서다.
캠퍼로 선택되어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된 주인공의 이야기다
트랜스젠더 관련 만화를 모은 책이다.
트랜스젠더 관련 만화를 모은 책이다.
수록 작품 중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는 트랜스젠더, 크로스드레서, 레즈비언, 양성애 관계 등으로 복잡하게 해석할 수 있는 작품이다.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의 원작이기도 하다.
1960년대 이후, 성인 초기부터 결혼 이전까지 부모에게서 독립하여 생활하는 자립기가 등장하면서 이인종 결합과 동성 결합이 확대되고 있다는 주장을 담은 책이다
1920년대 최초의 성전환수술을 받은 사람 중 한 명인, 네델란드 화가 릴리 엘베(Lili Elbe, Einar Mogens Wegener)와 아내 Gerda Gottlieb를 주인공으로 다룬 소설이다
영화 을 소설로 각색한 것이다. 다운증후군 소년 마르코와 그를 누구보다 사랑한 동성 커플 루디와 폴이 하나의 가족이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동성애는 선천적으로 타고난다는 언설이 허상이라고 주장하는 책
여성 간 혹은 레즈비언 관계에서 상실, 관계, 애도 등을 다룬 만화
그림 보는 눈은 초일류지만 사연이 있는 가게 주인 타니자키. 그가 경영하는 한적한 화랑 "갤러리 호두 속"에도 그와 마찬가지로 사연이 있는 사람들과 그림이 모여든다... .
"엮은이는 소수자를 '표준화를 거부하는 사람'으로 규정해 보았다. 소수자들을 억압하는 사회적 편견과 다수자의 인식을 고발하던 소수자 담론은, 점차 소수자들의 색다른 삶을 그려 내고 촉구하는 것으로 변해 왔다. 그만큼 소수자들의 발언이 점차 드러나고 소수자들의 글쓰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