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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프란시스 베이컨과 그의 파트너의 관계를 다룬 게이 소설이다.
시미즈 히사시가 미국에 살고 있는 동성애자들 가족들의 사진을 찍은 사진집이다.
푸코의 논의를 바탕으로 섹슈얼리티, 여성주의, 정체성정치 등을 다룬 여러 논문을 엮은 책이다.
쿠바 추리소설로 여장남자 얘기를 다루고 있다.
소설 속 주인공은 인터섹스로 자신을 남성으로 설명하지만 여성으로 살아야 했던 일생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정신과 의사 찰스 실버스타인이 쓴 책으로, 미국 최초로 게이 사이의 애정관계에 대해 쓰여진 책이다. 190명을 직접 인터뷰하여 게이의 성생활, 성적 판타지, 친밀함과 질투 등의 감정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어 당시에 엄청난 논란을 불러일으킨 책이다. 초판본.
이 책은 성매매와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1970년대 1980년대 트랜스젠더와 게이, 바이 관련 자료도 일부 담고 있어 당시 상황을 유추하는데 유용하다. 아울러 http://queerarchive.org/bbs/28892 도 참고.
퀴어이론 관련 논문 모음집이다. 실천과 정체성, 젠더와 섹슈얼리티 논쟁, 성적시민권과 국민국가, 변화하는 섹슈얼리티 등을 큰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모았다. 게이, 레즈비언 논의 뿐만 아니라 트랜스젠더, 인터섹스(간성) 논의에서 중요한 논문도 실려 있다. 자세한 목차는…
정체성 논쟁, 실천 이슈 등으로 주제를 분류한 퀴어이론 논문 모음집이다. 이 기록물에 실린 논문의 대다수는 당시까지의 퀴어이론이 지닌 한계- 게이와 레즈비언 중심주의, 중산층-백인중심주의 등 -를 비판하는 입장에서 퀴어이론을 설명하고 있다.
퀴어이론 입문서다. 동성애란 용어의 발달, 동성애운동의 역사, 정체성의 정치학, 퀴어이론의 등장 등을 다루고 있다.
"레즈비언은 여성이 아니다"란 주장으로 유명한 모니끄 위띠그의 책이다. 이성애주의, 젠더이분법 등을 비판하고 있다.
길에서 다른 남성을 찾는 게이들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소설, 시, 잡지, 그림 등에서 나타난 관련 모습을 모으고 분석하고 있다.
트랜스젠더, 특히 ftm/트랜스남성의 경험과 정체성을 중심에 두고, 가시성과 비가서성을 논하고 있는 책이다.
남아시아 지역의 음악, 영화, 문학 작품들을 분석하며 퀴어이론과 이주를 연결해서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미국 여성 록 그룹과의 인터뷰 모음집이다. Tribe 8처럼 레즈비언 그룹과 인터뷰한 글도 다수 실려있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기획한 사진집이다. 박영숙이 찍은 성적소수자의 사진과 한채윤이 쓴 발문이 실려있다.
미국 최초로 커밍한 정치인 Harvey Milk의 평전. 역시 게이로 커밍한 저널리스트 Randy Shilts가 Milk의 주변인물들을 인터뷰, 방대한 자료를 잘 정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영화 의 원작이다. 파트너를 잃어버린 게이의 상실감을 그린 소설이다.
서른 한 살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모은 단편집이다. 실린 단편소설 중 "밴드"는 레즈비언 관계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