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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인권연대 제작, 제11회 퀴어문화축제 에서 배포한 원형 자석이다. "평등한 사랑, 평등한 권리"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제10회 퀴어문화축제 의 기념품, 둥근 무지개 배지이다.
제5회 퀴어문화축제_무지개2004 의 기념 버튼 2종 세트 중 하나이다.
제5회 퀴어문화축제_무지개2004 의 기념 버튼 2종 세트 중 하나이다.
제8회 퀴어문화축제 의 3종 기념 버튼 중 하나이다.
제8회 퀴어문화축제 의 3종 기념 버튼 중 하나이다.
제8회 퀴어문화축제 의 3종 기념 버튼 중 하나이다.
제9회 퀴어문화축제 의 기념품으로 제작된 무지개 팔찌이다.
제9회 퀴어문화축제 의 기념품으로 제작된 하트 모양의 무지개 배지이다.
제9회 퀴어문화축제 의 기념품으로 제작된 무지개 핸드폰줄이다.
제9회 퀴어문화축제 의 버튼 2종 세트 중 하나이다.
제 9회 퀴어문화축제 의 버튼 2종 세트 중 하나이다.
제10회 퀴어문화축제 의 기념품, 무지개 목걸이이다.
제10회 퀴어문화축제 의 기념품, 무지개 고무 원형 팔찌이다.
제10회 퀴어문화축제 의 버튼 2종 세트이다.
제10회 퀴어문화축제 의 버튼 2종 세트이다.
캐나다 밴쿠버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여했던 분이 기증한 것으로, 당시 퍼레이드 참가자들에게 나누어주었던 기념 목걸이라고 한다.45번과 동일한 것으로 색깔만 다른 것이고, 45번에 있던 종이로 만든 표식이 떨어진 것이다.
캐나다 밴쿠버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여했던 분이 기증한 것으로, 당시 퍼레이드 참가자들에게 나누어주었던 기념 목걸이라고 한다.
오츠지 가나코씨가 2007년 동경에서 비례대표(민주당)로 출마했을 때 만든 선거 홍보용 핸드폰줄. 오츠지씨는 2003년 오사카부 의회 의원으로 출마해 당선된 뒤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했었다.
친구사이에서 후원금마련을 목적으로 제작한 레인보우 열쇠고리. 당시 레인보우 열쇠고리를 기념품으로 만든 단체는 여러 곳이었으며 각기 디자인이 달랐다. 폭이 넓은 것은 친구사이, 폭이 좁은 것은 동성애전문지 에서 만들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