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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인권연대의 성명서와 명동성당에서 단식농성 돌입 등을 알리는 투쟁 속보가 양면으로 담겨져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승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권교육지원법안은 편중된 국가인권위원회에 의해 진행되는 것으로 동성애를 조장하며 국가 안보에 위험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여성가족부가 대전시 성평등기본조례에 성소수자가 포함된 것은 법 취지에 벗어난다며 삭제를 요청한 뒤, 성소수자-여성단체 활동가와의 면담을 취소하였다. 이어 여성가족부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청소년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 정민석 대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류민희…
이다'에 실린 글로 추측된다. 1990년대 후반의 동성애자 커뮤니티와 운동, 담론의 흐름을 룬
이 논문은 일본 오사카의 무용동호회 팅가라(가명)의 사례를 통해, 남성 동성애자들이 공통된 취미생활, 사교, 연행 등을 통해 자신의 섹슈얼리티를 표현하며, 점차 게이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해 가는 과정을 민족지적으로 살펴본 논문이다.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에서 진행한 십대부터 육십대까지 만나 함께 만들어간 캠프, 멘토링 등을 담은 에세이집이다.
레즈비언 작가 저넷 윈터슨의 소설이다.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의 성별이 전혀 드러나지 않고 있어, 종종 젠더이론에서 종종 언급한다.
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 활동가였던 한무지가 지렁이 발족 전, 초동모임 형태로 활동할 당시 진행한 인터뷰다.
영화 [윤희에게]의 메이킹북이다. 연출 임대형, 스틸 서지형 스토리보드 박지수가 작업했다.
영화 [윤희에게]의 시나리오집이다. 각본은 임대형이 썼고, 시나리오 한일 번역은 김영희가, 배우 인터뷰 번역은 김효근이 했다.
은평구 인권조례 제정을 위해 기획한 토론회로 이명묵 사회로 박성준은 "은평구인권조례 제정과정과 그 필요성", 조혜인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검토"를 발제했고 김덕진은 "인권도시는 누가 사는 곳인가", 권순선은 "은평구인권조례제정과 지치구의…
한스 뒤르가 쓴 성의 문화사다. 섹슈얼리티, 음란, 폭력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2001년 미지로 아카데미에서 개설되었던 동성애강좌(기획:한채윤)에서 음악 강의를 했던 한채윤이 인터넷에서 관련 글을 모아 편집한 강의 자료.
레주파에서 제작한 이 기록물은, 2012년 L양장점 의 코너 "쾌락의 공모자들", 에서 방송 청취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취합한 것이다. 이것은 2012년 11월 11일부터 2013년 1월 8일까지 진행되었고 총 81명이 응답한 것이다.
[비교형사법연구]에 실린 논문으로 트랜스젠더퀴어의 성전환수술과 의료기술, 그리고 형법의 관계를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