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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세대 페미니스트이자 LGBT운동가인 리인허의 책으로,젠더, 사랑, 퀴어, 인식으로 챕터가 나뉘어져 있다. 동성결혼, 트랜스젠더, BDSM 등을 다룬 글이 실려 있다.
서울시민인권헌장 최종 표결(2014.11.28.) 전날, 헌장 제정을 위한 논의 과정에서 이종걸 시민위원이 원안을 지지하며 읽은 대표발언문 전문이다. 이 문서는 2014년 12월 11일, 서울시청로비 점거 농성을 끝내는 날에 진행한 문화제에서 다시 한 번 읽었다.…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단행본이며 박스세트 판본이다. 마현이라는 트랜스젠더 캐릭터가 의미 있는 비중으로 등장하며 "네가 너인 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 시킬 필요는 없어"라는 대사로 유명하다.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단행본이며 박스세트 판본이다. 마현이라는 트랜스젠더 캐릭터가 의미 있는 비중으로 등장하며 "네가 너인 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 시킬 필요는 없어"라는 대사로 유명하다.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단행본이며 박스세트 판본이다. 마현이라는 트랜스젠더 캐릭터가 의미 있는 비중으로 등장하며 "네가 너인 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 시킬 필요는 없어"라는 대사로 유명하다.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단행본이며 박스세트 판본이다. 마현이라는 트랜스젠더 캐릭터가 의미 있는 비중으로 등장하며 "네가 너인 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 시킬 필요는 없어"라는 대사로 유명하다.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단행본이며 박스세트 판본이다. 마현이라는 트랜스젠더 캐릭터가 의미 있는 비중으로 등장하며 "네가 너인 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 시킬 필요는 없어"라는 대사로 유명하다.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단행본이며 박스세트 판본이다. 마현이라는 트랜스젠더 캐릭터가 의미 있는 비중으로 등장하며 "네가 너인 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 시킬 필요는 없어"라는 대사로 유명하다.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단행본이며 박스세트 판본이다. 마현이라는 트랜스젠더 캐릭터가 의미 있는 비중으로 등장하며 "네가 너인 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 시킬 필요는 없어"라는 대사로 유명하다.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단행본이며 박스세트 판본이다. 마현이라는 트랜스젠더 캐릭터가 의미 있는 비중으로 등장하며 "네가 너인 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 시킬 필요는 없어"라는 대사로 유명하다.
[레드리본]에 실린 2002 제3회 퀴어문화축제를 소개한 글이다.
에이즈를 다룬 "무슨 말을 해도"가 실려 있다.
복상포럼'의 발표글을 옮긴 것으로 BUDDY 7호에 실린 한채윤과 홍민우의 글을 한채윤이 다시 가필 재편집한 것이다.
43호(2010년 3.4월), 17-21쪽에 실렸으며, "세상을 두드리는 사람" 홈페이지(http://www.hrcenter.or.kr/)에서 전문( http://goo.gl/qwiFT3 )을 확인할 수 있다
43호(2010년 가을) 63-69쪽 실려있다. 의 '성소수자' 기획 기사의 일부다.
한국성적소수자인권문화센터에서 만든 인권교육 메뉴얼에 따라 2005년 문경여자중학교에서 시범수업을 한 결과를 묶은 자료
혐오표현, 동성결혼 등의 인권 의제를 다루고 있다.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서울시에서 헌장 제정을 위한 시민위원회 2차 전체회의회 결과 자료 중 하나다. 조문별로 들어갈 내용을 개략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회의는 2014년 9월 2일에 했으며, 결과 문서는 9월 22일에 서울시 홈페이지에 문서B-777, 문서B-779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