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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을 제정하기 위해 만든 시안에 '한국 성소수자 인권운동단체'(동성애자인권연대,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한국남성동성애자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한국여성성소수자네트워크 '무지개숲')가 제출한 의견서다. 차별금지대상에 '성전환'을,…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2013년 진행된 차별금지법 제정과 관련한 반대 입장을 밝힌 내용이다. 동성애가 왜 문제인지가 주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성명서며, 차별금지법에는 독소조항 등이 있고 동성애를 일반 상식으로 만드는데 동의하지 않기에 반대한다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차별금지법 제정을 비판하는 내용이며 차별금지사유에서 종교는 사이비 이단을 비판할 수 없게 하고, 성적지향은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 근본이 흔들리며" 성별정체성은 "이상하고 야릇한 가족형태가 이뤄져 비이성적인 사회가 될 전망이 크다"며…
2007년 10월 2일에 입법예고 된 차별금지법안에서 '성적 지향'을 비롯한 7개의 조항이 삭제된 것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의 입장을 묻는 공문
올바른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쟁점포럼 5번째 모임 발제문
긴급 번개팀에서 모든 단체와 개인에 보내는 연대 요청서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차별금지법 폐지 촉구 기자회견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보낸 답변서. 팩스 출력물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차별금지법이 헌법 관점, 자유주의 관점, 규범적 입장 모두에서 문제가 있다고 논한 "차별금지법안의 문제점과 대안"이란 포럼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2007년 10월 2일에 입법예고 된 차별금지법안(조항 삭제 전)
2007년 11월 2일에 입법예고 된 차별금지법안(조항 삭제 후)
법제처 심사를 거친 차별금지법안
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가 발족하기 전, 당시 제정 작업을 하고 있던 차별금지법안을 읽고 지렁이 입장에서 작성한 의견서다. 차별금지법에 지렁이가 어떤 형태로건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차별금지법안에서 성적 지향 조항의 삭제를 요청하는 236명 교수 서명.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등기로 전달된 자료.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정재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일부 개정안'이 남녀라는 용어 대신 성별을 쓰며 트랜스젠더나 동성애 등을 포함시킬 수 있도록 하여 결국 차별금지법을 인정하는 법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합동측 헌법에서 "본 교단 교리에 위반된 동성애자에 대한 세례와 주례 등을 거절할 수있고, 목사의 권위로 (동성애자를) 교회에서 추방할 수 있다"는 항을 신설했는데 이것이 차별금지법에 대비한 선제 대응이며 타 교단도 신속하게 대처해야…
차별금지법의 올바른 제정을 위한 반차별 공동행동에서 기획한 "차별금지법의 올바른 제정과 반차별 공동행동 구성을 위한 토론회" 자료집이다. 토론회는 2007년 12월 10일 월요일 오후2시부터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총 3부로 진행했다. '1부 반차별운동의 의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