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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중반에 만들어진 한국 동성애자 인물, 단체, 업소 등의 주소록을 정리한 문서다. 업소 목록 중 이태원은 보카치오와 여보클럽만 등록된 것으로 보아 게이 클럽이 생기기 전에 만든 주소록으로 추정된다. 이태원에 게이바는 논의가 더 필요하지만, 1995년에 처음…
[고전·르네상스 영문학]에 게재된 논문이며, 크리스토퍼 말로우(Christopher Marlowe)의 작품 "에드워드 2세"와 "파리의 대학살"을 왕권, 계층 갈등, 종교, 동성애 등으로 분석하고 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혐오세력과 인권을 합의하자구요? 비겁한 변명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비겁한 변명을 그만두고, 서울시민인권헌장 제대로 선포하라!"라고 적혀있다.
수정 신청의 대상이 되었던 윤리교과서 교사용 지도서의 표지 사진이다. 당시 윤리 교과서에는 "에이즈, 동성애...(중략)...등이 늘어나면서 성도덕의 문란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기술되어 있어 문제가 되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보건복지부장관과 질병관리본부장에 에이즈(HIV/AIDS) 환자의 주요 감염원인 중 남성 간 성 접촉임을 실토했다며 대응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반차별공동행동(현 차별금지법 제정연대)에서 발행한 올바른 차별금지법 제정 운동을 알리는 홍보 엽서이다. 반차별공동행동은 '반차별 운동'의 내용을 모색하고, 새로운 액션으로 펼쳐나가는 연대체이다.(chachacha.jinbo.net)
2013년도 대한심신산부인과학회 워크숍 홍보인쇄물이다. 이 날 행사에서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와 함께 "성적소수자, 드디어 산부인과를 만나다"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995년 3월 27일 송00이 끼리끼리 소식지를 받고 끼리끼리 전해성에게 보낸 편지다. 소식지를 받고 보낸 편지며, 전해성에 대한 믿음, 끼리끼리의 앞날에 대한 지지를 담고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한국여성민우회의 퀴어소모임 일이삼반에서 제작한 자료다. 일이삼반을 형상한 스티커다.
2015 제15회 퀴어영화제 홍보 스티커다. Q를 형상한 원형에 "2015 KOREA QUEER FILM FESTIVAL 제15회 퀴어영화제"라고 적혀있다.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구글코리아에서 판매한 가방이다. 두 안드로이드가 손을 잡고 있으며(손잡은 모습은 하트 모양이다) 무지개 깃발을 흔들고 있다.
레즈비언 포르노 잡지. 1998년 7-8월호다.
2019년 5월 31일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핑크닷 행사 모습이다. 핑크닷 행사를 진행하는 시청광장에서 메인 문대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B-126 자문회의 후 신속진단 사업 시행 후 가진 자문회의 자료.
[동서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한국 사회가 이념에 따라 가장 선호하지 않는 집단과 선호하지 않는 집단에 대한 태도를 조사한 연구며, 가장 선호하지 않는 집단으로 동성애자/성소수자가 꼽혔다.
1994년 10월 19일, 일본에 거주하는 Ja** ***와 Hit** ***가 서은주에서 보낸 영문 편지다. 세 장의 편지와 편지 봉투로 구성되어 있다. 뉴욕에 있을 당시 송제숙을 만났고, 송제숙이 서*주를 소개했다며, 곧 한국에 방문할 예정인데 그때 만날 수 있길…
보릿자루 4호로 1999년 1월 1일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