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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관용의 문제나 특별한 권리가 아닌, 기본권으로서 게이ㆍ레즈비언 시민권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뱃지이다. 미국 워싱턴 Dan Kaufman Graphics에서 제작되었다.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에서 2013.08.24. 홍대 공중캠프에서 진행한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 응모작 모음집이다. 기획은 그림, 달꿈, 신짱, 지효, 칼로, 홍이, 휴이가 했고, 디자인과 제작은 칼로가 있고 편집은…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자동차 및 차를 나눠주는 시설을 설치하고 있었다.그 부근으로 "흡연은 폐암을! 음주는…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차별금지법안을 동성애 차별금지법으로 부르면서 입법 추진을 반대하는 내용이다.
영국의 레즈비언 잡지. 2009년 5월호다.
미국의 레즈비언 잡지. 1998년 3월호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당신의자녀,친구!"라고 적혀있다.
, , , 등 레즈비언 잡지운동을 전개하는 이들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된 창간 1주년 공개토론회 행사자료이다. 행사제목은 '우리 속의 다양성을 주목한다'으로 1998년 7월 19일 페미니스트 카페 에서 개최되었다.
2005년 5월27일부터 6월10일까지 진행된 2차 홍보 엽서이다. 세번의 파티, 전시회, 수다회_퀴어야화, 퍼레이드, 영화제에 대한 내용이 실려있다.
The 519 Space for Change, Hear It! Stop It! #NOBYSTANDERS, Unite Here Local 75, Hospitality Workers Training Center에서 제작한 포스터다. "I DON'T SAY SHEMALE /…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는 교도소에서 만나 서로에게 끌리고 끈끈한 의리를 다져간다. 출소 후, 함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던 중, 두 사람의 숨겨왔던 야망이 조금씩 드러나고, 서로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미국의 대표적인 동성애 잡지 "The Advocate"가 지난 25년 동안 실은 각종 뉴스, 사진, 만화 등의 자료들 중 중요한 것들을 추려 펴낸 책이다.
서울퀴어영화제조직위원회에서 후원회원들에게 드리는 기념품 겸 후원금 마련을 위해 제작한 핑크트라이앵글 배지.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기간에 판매되기도 하였다.
[성균관법학]에 실린 논문이며 트랜스젠더의 강간죄 객체 이슈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