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BUDDY 창간 2주년 기념특집호(17호 봄) 표지모델들이 잡지에 실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4월 3일 진행한 총선 결과를 평가하며 "또한 서구의 퇴폐적인 문화가 건전한 대한민국의 문화와 윤리관을 파괴하는 것을 방임하거나, 동조해서는 안될 것이다. 동성애자 차별금지법 입법 발의는 여야를 막론하고 시도하지도 말아야…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늦게 온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
독일 베를린 프라이드 행사의 가이드북이다.
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가 발족하기 전, 당시 제정 작업을 하고 있던 차별금지법안을 읽고 지렁이 입장에서 작성한 의견서다. 차별금지법에 지렁이가 어떤 형태로건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계간지 말과활에 퀴어 특집이 실린 2016 겨울호다. 박차민정의 "AIDS 패닉 혹은 괴담의 정치", 시우의 "서울, 2Q16 여름: 한국 퀴어 상황을 기록하는 두 번째 노트", 한우리의 "퀴어는 항상 급진적인가?: 퀴어리버럴리즘과 한국퀴어시민의 위치성", 크리스틴…
비온뒤무지개재단은 2018년에 종교에 기반한 혐오와 차별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기록물은 무지개 고양이를 품은 부처님과 예수님이 형상된 스티커 4종 세트며 "나는 차별의 편에 서지 않아" "나는 혐오의 편에 서지 않아"와 같은 문구가 적혀 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19회 서울인권영화제 포스터 '나 여기 있어요'를 이용해서 "서울인권영화제 :) [혜원!] 6일째 서울시청에 무지개농성장"이라고 적혀있다.
네 명의 유색인종 게이들이 털어놓는 사랑과 욕망, 상실에 관한 모놀로그와 이미지의 만화경. 우연히 경기장에서 만난 근사한 청년,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그와 헤어질 수 밖에 없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비온뒤무지개재단에서 제작한 자료다. 부스행사 당시 토끼와 고양이 뱃지를 판매했는데 이를 홍보하는 판넬이다.
2019년 5월 31일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핑크닷 행사 모습이다. 서울퀴어문화축제 핑크닷 행사에 참여한 라온이 제작한 뱃지를 전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방패 형태에 물, 불, 바람, 땅 컨셉으로 4종류의 디자인이 있다.
2019년 5월 19일 제2회 전주퀴어문화축제(슬로건 "퀴어온고을", 장소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의 모습이다. 퍼레이드를 진행하는 모습이며 성공회대학교 성소수자 모임 아스가르드, 무지개무무 등의 깃발이 있다.
[상담과 선교]에 실린 동성애 관련 글이며, 기독교 상담으로 쓴 내용이다.
이광수가 쓴 근대 최초의 동성애 소설로도 설명되는 "윤광호" 복사본이다. 마지막 쪽 뒷면에 연어알이 댕기에게 이 복사본을 전달하며 쓴 메모가 남아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퀴어(Queer)의 사전적 정의는 '기묘한', '이상한'으로, 처음앤 욕설로 사용되었지만 이것을 적극 전유하여 현재처럼 규범에 저항하는 정치학이자 성소수자 전반을 아우르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 퀴어는 비백인 비이성애자 페미니스트를 중심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정체성…
2006년 6월 22일 대법원이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허가 결정을 한 다음, 향후 일정을 공유하는 문서다.
2012년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에서 마포구 곳곳에 게시하기 위해 제작한 현수막 시안이다.
저자에 의하면 "이 논문은 이러한 동성애에 대한 가치판단 보다는 동성애에 대한 정신분석적 접근을 통하여 동성애적 성향 때문에 고통과 좌절, 우울 심지어는 자살까지도 갈 수 있는 ‘자아-이질적 동성애자’들을 돕기 위해서 쓰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