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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대전시 성평등기본조례에 LGBT/퀴어(성적소수자, 성소수자) 보호 조항이 포함되어 있음을 문제 삼으며 이를 삭제하라고 요청했다. 이에 진선미 의원실에서 여성가족부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고 본 기록물은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과 서기관 정회진이 작성하여 제출한…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서울시에서 헌장 제정을 위한 시민위원회 2차 전체회의를 알리는 문서다. 이 문서를 공지할 당시 문서B-774, 문서B-776을 함께 첨부하였다.
게이 매거진 [DUIRO 뒤로]의 창간호를 출판하며 그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다. (2016.01.05)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송화로와 참외전로가 연결되는 곳에 있는 굴다리 아래에 모여 있는 반퀴어 혐오 세력이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 "퀴어축제 반대", "NAP 차별금지법 반대"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혐오와 폭력에 서울시의 인권은 숨 쉴 수가 없다!"라고 적혀있다.
무용의 내면에는 시대의 흐름과 사회적인 문화변화 양상이 투영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무용을 하는 남성들은 무용의 발전 양상에 따라 성역할의 혼동이 올 수 있는 여지가 존재 한다. 이러한 양상을 이해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점점 바뀌어져 가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의 성 문화적인…
한국에이즈퇴치연맹과 KBS의 왜곡도보에 대응하기 위해 꾸려진 비상대책위원회의 회의 안건지. 기록물에 끄적거려진 손글씨는 당시 BUDDY 기자였던 이세영씨의 것.
친구사이 일일호프에서 '마리'가 드랙 쇼를 하기 위해 화장을 하는 모습이다. 행사는 이태원 게이바 지퍼에서 열렸다.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에서 제작한 레인보우 6색무지개 배지다. 2016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때 판매했다.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 모습이다. 퍼레이드 행렬의 모습이다.
동성애자인권연대를 알리는 리플릿이다. 동인련의 원칙과 방향, 동인련 회원(후원회원) 가입신청서 등이 적혀있다.
이화여대 레즈비언 인권운동모임 에서 주최한 두번째 문화제 "하지만 난 레즈비언인걸"의 홍보용 포스터이다. 문화제는 2004년 10월 4~6일까지 진행되었다.
게이 커플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여러 소수자가 등장한다.
서울시민인권헌장을 제정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던 시기에 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다. http://kgreens2012.org/108159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온뒤무지개재단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리플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