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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행성인)의 활동 20주년을 기념해서 만든 아카이브 자료집이다. 20년의 역사를 연대기와 구술로 정리하고 있다.
게이 남성 합창단 지보이스(G Voice)에 참여관찰하며 진행한 연구를 요약한 논문이다. 편집 과정에서 문제가 있어 [여/성이론] 다음호(32)에 사과 공지문이 실렸으며 공지문을 함께 관리하고 있다.
"제10회 퀴어문화축제 QUEER MAGAZINE"이란 제목의 제10회 퀴어문화축제 공식 매거진이다(vol.3). 행사 일정 소개 및 SeLFF(퀴어영화제) 일정 소개가 실려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 전시된 모습이다.
LGBT MEDIA에서 발행한 게이 계간 잡지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2017년 6월 3일 서울역광장에서 진행한 "생명 가정 효 2017 세계가정축제"(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주최, 전체 행사는 2017.06.02.~2017.06.04.)의 행사 현장 모습이다. 서울역광장에서 행진(퍼레이드)에 나서는 대형현수막을 든 사람들의 모습이며…
대한에이즈예방협회에서 발행한 에이즈예방과 교육을 위한 잡지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의 2018년 임시 회원총회 자료집이다.
1998년 한국에이즈연맹에서 국내 동성애자가 11만명으로 추정된다는 보고서를 냈다는 기사 내용과 이에 대한 하이텔 또하나의사랑 회원인 홍민우씨와 최승원씨가 올린 글을 몇 개 모은 것.
낮에는 웨이트리스, 밤에는 재즈바 가수로 활동하는 ‘마리나’는 생일날 연인 ‘오를란도’를 갑작스레 잃는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도 없이 마리나는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오를란도의 가족과 경찰들로부터 용의자 취급을 받는다. 그녀는 세상의 의심과 편견에 맞서…
제 11회 서울LGBT영화제 폐막식의 초대장이다.
2008년 5월31일부터 6월8일까지 진행된 제9회 퀴어문화축제 1차 사전홍보 포스터이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서 1999년에 퍼낸 책. 이 자료는 그 책에서 동성간 성폭력에 대해 언급한 부분과 성전환자 피해자에 대해 다룬 부분만 복사한 문서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명수 당시 대법원장 후보가 대체복무제를 찬성하고, "군동성애 및 성소수자의 인권도 보호해야 한다는'친동성애' 입장이며, 역시 동성애/동성혼 합법화에 사회적 합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는 점에서 대법원장에 적합하지 않은 후보라고…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에서 제작한 컵받침이다. 퀴어문화축제를 후원해준 카페에 나눠주는 용도로 사용했으며 "PRIDE 2016 Korea Queer Culture Festival"이라고 적혀 있고 뒷면은 후원계좌 및 문자후원번호가 적혀 있다.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 송화로2번길에서 송화로의 굴다리를 지나 참외전로 옆 인도를 따라 동인천역3번 출구 쪽으로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인도에는 주로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가 있고 차도에는…
이후 다시 한번 게이 관객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영국산 커밍 아웃 이야기 혹은 게이 틴에이저를 위한 로맨틱 코미디. 16세 소년 스티븐은 지금 같은 학교의 축구팀 선수, 존에게 넋을 잃고 있다. 학교 신문에 실린 그의 사진을 오려 두고 오매불망 그를 그리워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