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녹색당에서 제작한 스티커다. '지구가 아니라 침실을 뜨겁게', '빙하가 아니라 애인을 녹이자', '나무가 아니라 손톱을 자르자'라고 적혀 있는 스티커와 녹색당 로고가 있는 스티커 등 총 네 가지가 한 세트다.
퀴어 주체를 그리는 시인 황병승을 분석한 논문이다. [인문학논총]에 실렸다.
[현대영화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트랜스젠더가 등장하는 영화 [꿈의 제인]을 분석하고 있다.
한 때 엘렌 드 제네레스와 연인 사이였던 작가의 자서전. '영화같은 인생'을 살았다고 스스로를 평하는 작가는 자신의 삶의 굴곡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주변에 "동성애 없는 행복한 제주"라는 손피켓을 든 사람이 서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남성간 섹스 HIV/AIDS 예방 프로그램에 지출되는 비용을 조사한 보고서
릿쿄대학 커뮤니티복지학연구과 기요 제13호에 실린 글이다. 원래 일어로 작성한 논문을 저자가 직접 한국어로 번역한 별쇄뵨이다. (2015.03)
2017년 6월 3일 서울역광장에서 진행한 "생명 가정 효 2017 세계가정축제"(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주최, 전체 행사는 2017.06.02.~2017.06.04.)의 행사 현장 모습이다. 무대 행사가 끝나고 행진을 시작하는 모습이며 "거룩한 자녀 효도하는 삶…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송화로2번길, 중앙시장길, 수문통로가 교차하는 곳에 위치한 편의점 세븐일레븐(동인천다인점: 인천 동구 송화로2번길 11, 화평동 527-20) 2층 매장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도 인간이고 시민이다! 박원순 시장은 인권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라고 적혀있다.
1998년 서울퀴어영화제의 폐막식에서 스텝들과 자원 봉사단이 모두 나와 인사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세아여성법학]에 실린 논문이며 트랜스젠더의 호적상 성별 정정 이슈를 다루고 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 연대가 ""차별금지법 제정반대! 동성애 반대!"를 외치는 "한기총"을 아시나요?"란 제목으로 작성한 대자보다.
GALA의 HIV 아웃리치 프로그램의 일부로 제작한 만화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6699press에서 제작한 자료다. 6699press를 소개하는 내용이 담긴 스티커다.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친구사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내부 강좌 강의안. 한국 동성애 하위 문화에 대한 역사적, 문화적 고찰과 문제점들을 시론적으로 구성하였다.
한국 최초의 동성애 전문 대중잡지 버디의 창간 기념 고사에서 참석자들이 제를 올리고 있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