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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자루 15호로, 2000년 2월에 나왔다.
레즈비언을 위한 포털 커뮤니티 해피2반 소개 리플릿이다.
펨/부치 문화가 이성애주의 단순 모방으로 취급될 수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부치가 남성적이라는 전제가 무엇인지 탐문하는 글이다. 글 뒤에 33개의 댓글이 첨부되어 있다. 출처는 "페이퍼문, 부치가 왜 문제인가, 월간 언니네 84호, 2007"…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를 소개하고 현수막 사건을 알리는 홍보물. 엄기호가 쓴 경향신문 칼럼 "얼굴, 머리, 대가리"가 첨부됨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서울시민 인권헌장의 그린라이트를 켜줘"라고 적혀있다.
프랑스의 대표적 종합주간지. 영국인의 동성애경향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자 영국에서 해당기사를 삭제함. 그것으로 인해 문제가 되었음.. 1991년 8월 1일 발간했다.
[대한산부회지]에 실린 인터섹스 관련 의료 논문이다.
2006년 간호사 보수교육의 일환으로 진행한 에이즈 관련 교육 자료집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립국어원이 사랑 등의 뜻을 사람에서 남녀로 바꿨음에도 포털에서 이를 반영하지 않고 있음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보건복지위 국감장에서 홍석천의 증인출석을 거부한 것에 대해 항의와 사과를 촉구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2008년 12월 10일에 발표할 인권상에 '동성애자'를 포함시킨다는 점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인권위의 인권 활동과 차별금지법안 등을 모두 비판하고 있다.
2003.06.18. 인천지방법원 판결문이며 인터섹스의 성별정정을 허가한 내용이다.
54호(2012년 1.2월), 34-59쪽에 실렸으며, "세상을 두드리는 사람" 홈페이지(http://www.hrcenter.or.kr/)에서 전문( http://goo.gl/4wqG6b )을 확인할 수 있다.
[여성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이 연구는 차별의식에 대한 전국규모의 조사자료를 분석함으로써 사람들이 사회적 소수자에 대해서 갖고 있는 고정관념이나 편견적 태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규명하고,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일반 가치와 편견적 태도 사이에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인천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한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 피쉬(RAINBOW FISH)와 국제앰네스티의 깃발이다.
HIV/AIDS인권모임 나누리+ 주최로 진행한 'HIV/AIDS 정부관리정책과 감염인의 인권 공개 토론회'의 자료집이다. 토론회는 2004년 10월 19일 3시에 서울대 대학로 보건대학원 강당 109호에서 진행했다.
또다른세상 6호며, 1998년 10월 7일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