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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쓴 편지로, 김경민을 안타까워하며 에이즈 운동에 대한 고민을 적고 있다. 편지 봉투가 같이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하하호호'에서 공연자들이 드랙 쇼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는 지금껏 우리가 만나온 그 어떤 이미지보다 영롱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로 성장기 게이 소년의 환상을 펼쳐 보인다. 프랑스의 유명한 사진작가 피에르와 질의 사진을 연상시키는 극도의 탐미적인 인공 세트, 역시 벽걸이 사진으로부터 튀어나온 듯한 게이 소년들. 마치 움직이는…
동성 간의 엇갈리는 사랑을 다룬 소설이다.
레즈비언&게이 학생의 학교생활을 돕고 연구하는 단체의 10년 활동 정리 http://www.glsen.org/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고, 학생인권옹호관 제도가 북한처럼 학교 감시체제며, 동성애 옹호가 당론이라는 민주당은 이에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 책은 미국 레즈비언과 게이가 시민권 이슈로 투쟁한 역사를 개괄한다. 전반적인 개괄과 함께, 종교, 동성애의 비범죄화, 차별금지, 군대, 에이즈, 가족구성권, 청소년으로 이슈를 세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트랜스젠더(mtf/트랜스여성) 캐릭터인 제인이 등장하는 영화 [꿈의 제인]의 홍보물이다. A4 사이즈며 "좋잖아요 어쩌다 한 번 행복한 오늘 같은 날"이란 문구가 있으며 영화 홍보와 소개 문구가 있다.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끼리끼리 소식지로 2000년 1월 8일에 나왔다.
2019년 5월 19일 제2회 전주퀴어문화축제(슬로건 "퀴어온고을", 장소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의 모습이다. 부스로 참가한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부스 내부에 설치된 전시물이다. "트랜스젠더가 섹스를 할 수 없을 때는?"이라는 제목으로 수술 여부와 섹스 사이에…
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를 발족하기 위한 (준)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 발족준비위원회 5차 회의 자료다.
동성애자 주인공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고민하는 내용을 담은 소설이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의 활동가와 "끼리끼리를 사랑하는 언니들의 모임"이 함께 마련한 L캠프의 홍보글이며 2018 전주 퀴어문화축제(2018.04.07. 전주 풍남문 일대) 부스행사에 참가해서 사람들에게 나눠줬다.
[일본문화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일본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원체험 중 동성애 체험을 다루고 있다.
[대한성형외과학회지Archives of Plastic Surgery]에 실린 트랜스젠더의 성전환 수술 관련 논문이다.
2018년 9월 29일 제2회 제주퀴어문화축제(제주 신산공원)의 모습이다. 제주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가 끝나고 다시 행사장에 모여 있는 모습이다. "트랜스젠더 부모모임 트임"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제주녹색당" "녹색당" "광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트랜스젠더의 호적 상 성별변경을 위해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공동연대'에서 작업한 법안을 노회찬 의원이 2006년 10월 12일에 발의하였다. 이렇게 발의한 법안을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한 회의록이다. 이것은 마지막으로 진행된 회의며 이후 제17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