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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제21대 총여학생회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제11회 여성제가 주관한 행사 자료집이다. 이성애주의, 성별이분법, 여성성, 남성성 관련 다양한 글이 실려있다. 여성제 행사는 2009년 9월 16-18일, 연세대에서 진행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대자보다. '연세대학교 제26대 총여학생회 [다시 봄]'에서 작성했으며 "진정성도 내용도 없는 사과는 거절합니다"란 제목으로 작성되었다.
끼리끼리 소식지로 1995년 11월에 나왔다.
2002년 7월 18일 힐튼호텔에서 열린 2002 International Communication Association Conference 에서 발표한 발제문. 청소년보호법과 엑스존 유해매체고시사건를 다루고 있다.
1994년 10월 29일 이00이 남긴 메모다. 자신의 거주지가 불안정해서 연락을 받기 어렵다며 다음에 거처가 확실해지면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내용이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에이즈상담센터에서 배포한 홍보 리플렛이다. '에이즈 바로 알기 캠페인, 바로 알면 두렵지 않습니다!'란 제목으로 관련 내용을 담고 있으며 축제를 위해 별도 제작한 것은 아니다.
동성애와 전환치료를 다루고 있는 소설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동성애 잡지
"종로 일대에서 노인들을 상대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65세의 ‘박카스 할머니’ 소영. 노인들 사이에서는 ‘죽여주게 잘 하는’ 여자로 입 소문을 얻으며 박카스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 트랜스젠더인 집주인 티나, 장애를 가진 가난한 성인 피규어 작가 도훈, 성병 치료 차…
[법학논총]에 실린 논문이며, 트랜스젠더의 강간죄 객체 이슈를 다루고 있다.
"Stigma, Human Rights and Sexual Orientation: International Perspective"라는 제목으로, 게이와 레즈비언을 낙인의 대상이 아니라 증진하고 있는 인권의 의제로 다루고자 기획된 심포지움을 위한 제안서다. 다섯 명의…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바른정보연구소에서 제작한 자료집 [우리가 알아야 할 올바른 진실들]의 홍보물이다.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 연구팀(고려대)에서 진행한 스토리펀딩의 리워드 상품이다. 에코백이며 Rainbow Connection Project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는 지금껏 우리가 만나온 그 어떤 이미지보다 영롱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로 성장기 게이 소년의 환상을 펼쳐 보인다. 프랑스의 유명한 사진작가 피에르와 질의 사진을 연상시키는 극도의 탐미적인 인공 세트, 역시 벽걸이 사진으로부터 튀어나온 듯한 게이 소년들. 마치 움직이는…
2007년 제8회 퀴어문화축제의 부대 행사 중 하나로 진행한 "거침없이 퀴어킥: 여자, 여성성, 기만, 환상" 자료집이다. '성전환자인권실태조사 기획단'이 단행본 작업 등을 위해 모임의 형식을 '퀴이이론문화연구모임 위그(WIG)'로 변경하고 진행했던 사업 중 하나다.…
영화제목 외에 다른 정보를 찾기 어려운 영상 Almas Gemelas는 스페인어로 천생연분이라고 함 본 영상과 관련한 정보를 아시는 분 퀴어락 이메일로 제보바람
게이 메카인 이태원의 유일한 레즈비언 바였던 '라펠'에 온 손님들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