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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서울 퀴어영화제 홍보와 기금 마련을 위해 7월 8일 저녁 명동 밀리오레 라이브 극장에서 열린 포스트 디스코 테크 행사의 모습이다.
초동회 문서 중 하나다. 초동회가 해산한 이후 작성하였다. 작성자는 장진석, 작성날짜는 1994년 2월 15일이다. 초동회 해산 이후 동성애 운동을 어떻게 진행하고, 서로 친교모임을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를 논하고 있다. 흔히 초동회가 1994년 1월 말, 2월 초 즈음…
성적 소수자와 비정규직 이슈들에 대한 동아일보, 한겨레일보, 경향신문 보도에 대한 분석을 통해, 두 이슈가 할린(Hallin, 1986)이 이야기한 합의영역, 합법적 논쟁영역, 일탈영역 중에 어떤 영역에 머물고 있는지 탐색하면서, 탐사보도를 통해 성적 소수자와…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진행을 위해 서울시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다 줄을 서야 하는 일이 발생했다(서지류 문서B-1280 참고). 이런 남대문경찰서의 행태를 비판하기 위해 발송한 보도자료로 '남대문경찰서의 졸속적 집회신고 절차 공지에 대한…
마음005 홈페이지에 올려진 연혁을 BUDDY에서 출력한 것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교회에서 반주하는 그 언니 레즈야!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 연대(차세기연)†"이라고 적혀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박원순 시장은 당장 성소수자들을 만나고, 인권헌장 파행 책임져라!"라고 적혀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박경미의원이 대표발의한 '한부모가족지원법 개정법률안'이 다양한 가족형태라는 용어를 통해 동성애를 포함시키고 있으며 가족 제도를 전복시키려 한다며 비판하고 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한국여성민우회의 '일이삼반' 스티커와 함께 "부끄러운 서울시민말고 자랑스러운 서울시민이고 싶어요"라고 적혀있다.
세계에이즈의날을 기념해서 대한적십자사에서 제작했으리라 추정됨.
레즈비언 에로티카의 베스트셀러. 성적으로 모험심있는 사람들과 이제 막 입문하려는 사람들 모두를 위한 책이다.
제 9회 퀴어문화축제 의 자원활동가용 티셔츠이다.(반팔)
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이 열리는 옥스퍼드 거리 풍경이다. 퍼레이드 시작 전 사람들의 모습이다.
2017년 6월 3일 서울역광장에서 진행한 "생명 가정 효 2017 세계가정축제"(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주최, 전체 행사는 2017.06.02.~2017.06.04.)의 행사 현장 모습이다. 행사장에서 사용할 만국기가 쌓여 있는 모습이다.
2006년 트랜스젠더의 성별 변경을 위한 두 번째 특별법을 만드는데, 이 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전 미리 모여서 논의를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 자료는 그 두 번째 간담회 자료며, 첫 번째 간담회와 제목이 다르며 법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