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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0월 19일 정진석이 미국에서 진행하는 "동성애역사 연구논문 모집" 공고를 전달하며 한국에서도 이와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고 투고를 하면 좋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서은주에게 아현동 새 사무실 개관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따로 작성했다. 영문 공고문도…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신나는센터에서 제작한 자료다. 2016 서울프라이드영화제를 홍보하는 엽서다.
2019년 5월 19일 제2회 전주퀴어문화축제(슬로건 "퀴어온고을", 장소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의 모습이다. 축제 입구 부근 모습이며 "제2회 전주퀴어문화축제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혐오 없는 세상을 열어봐요! 전북평화와인권연대"라고 적힌…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바른정보연구소에서 제작한 자료집 [우리가 알아야 할 올바른 진실들]의 홍보물이다.
"2005-2006 GLBA BUSINESS DIRECTORY"를 제목으로 하는 소책자로 밴쿠버 지역에 있는 게이와 레즈비언이 운영하는 가게 정보를 다루고 있다.
위의 저자의 이름은 실제 '푸코와 일본'의 저자가 아니라 이 글을 게시판에 올린 이의 아이디로 보인다. 글은 실제 대조해보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가라타니 고진의 '유머로서의 유물론'에 있는 푸코와 일본을 옮긴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만약 그렇다면 이 게시물은 2002년…
연세대학교 22대 총여학생회에서 주최한 12회 여성제(2010년 9월) "몸이 없어졌다"에서 제작한 티셔츠다. 앞면엔 "My Body Is Battle Ground."라고 적혀 있고 뒷면엔 "제12회 여성제 "몸이 없어졌다" 기획단"이라고 적혀있다.
인터섹스(간성)의 성장을 다룬 만화다. 관련해서 퀴어락의 "주목 이 자료!!"에 실린 글http://goo.gl/4Bg3S을 함께 읽어도 좋다.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해운도 구남로의 문화광장 주변으로 반퀴어 집단이 둘러싸고 있었는데, 일부 피켓은 길에 세워두고 있었다. 이 사진은 그 중 하나로, 성경 구절을 이용해서 하나남을 말하고 있는데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에 위치한 송화로2번길에서 송화로의 굴다리 아래, 그리고 송화로와 참외전로가 만나는 지점에서 반퀴어 혐오 세력이 퀴어문화축제 참가자의 행사를 방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인천…
National Coming Out Day (커밍아웃 데이)를 기념해 만들어진 커밍아웃 자료집이다.
인터섹스(간성)의 성장을 다룬 만화다. 관련해서 퀴어락의 "주목 이 자료!!"에 실린 글http://goo.gl/4Bg3S을 함께 읽어도 좋다.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한국의 퀴어 활동가들을 초대해서 대화를 자리를 가졌는데, 그때 제공한 식사 메뉴판이다. MENU Dejeuner du 2 juin 2017 등의 문구가 적혀 있다.
한국에서 2007년 8월 개봉한 레스티 첸 감독의 영화 홍보 전단지이다.
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퍼레이드 사진이다. 퍼레이드에 참가한 홍석천이 취재에 응하고 있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에서 제작한 자료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을 소개하는 팜플릿이다.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 송화로2번길에서 송화로의 굴다리를 지나 참외전로 옆 인도를 따라 동인천역3번 출구 쪽으로 걸어 동인천역3번 출구로 도착한 모습이다. 4시부터 시작한 퍼레이드는 9시가…
퀴어인문잡지 삐라 3호를 내면서 소셜펀치를 통해 사전 후원한 이들에게 보내준 엽서 중 하나로, 삐라를 홍보하는 내용이다. 한면엔 문어 사진이 있고 다른 면엔 "퀴어인문잡지 삐라"라고 적혀 있다.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에서 발행하는 웹진을 인쇄본으로 제작해서 판매한 것이다. 전문은 http://blog.jinbo.net/glocalpoint/category/22 에서 확인할 수 있다. Libertad Enriquez Abad의 글은 별쇄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