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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지역 이반모임 같은마음에서 발간했고 1997년 3월 1일에 나왔다.
서구에서 성이 의학과 과학의 담론으로 다루어지기 시작한 시기부터 50년대 하위문화, 70년대 성혁명, 80년대 에이즈 위기, 그리고 유전공학이라는 파시즘적인 사회위생학이 작동하는 현대에 이르기까지 게이의 몸을 둘러싼 시각적 표상의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추적하는…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혐오에 굴복하는 인권의 역사를 쓰지마세요 녹색당 소수자 인권특위"라고 적혀있다.
아시아 퀴어 시네마: 그늘 속의 그림자들
동명의 TV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남성 간 사랑을 다루는 소설
한국 현대줌에 나타나는 퀴어한 시도를 분석한 논문이다.
87년 HIV 오판 사건으로 97년 2월 국가배상을 청구했던 정민숙 씨의 인터뷰 사진이다.
한스 뒤르가 쓴 성의 문화사다. 섹슈얼리티, 음란, 폭력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퍼레이드에 참가한 홍석천이 감동하여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다.
1998년 서울퀴어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이혜은씨를 BUDDY 편집장 한채윤씨가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이다.
2019년 5월 19일 제2회 전주퀴어문화축제(슬로건 "퀴어온고을", 장소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의 모습이다. 축제 입구 부근 모습이며 "제2회 전주퀴어문화축제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혐오 없는 세상을 열어봐요! 전북평화와인권연대"라고 적힌…
다양한 가족형태에 따른 차별 해소와 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한 연구모임'이 제작한 매뉴얼북은 상속제도, 유언장의 의미, 유언장 작성법을 설명하고 있다.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단행본이며 박스세트 판본이다. 마현이라는 트랜스젠더 캐릭터가 의미 있는 비중으로 등장하며 "네가 너인 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 시킬 필요는 없어"라는 대사로 유명하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커밍아웃해도 안전한 서울시에서 살고 싶어요 -성북구주민-"이라고 적혀있다.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아메리칸 어패럴에서 배포한 홍부 엽서다. LGBT 권리 지지를 밝히고 있다.
문화연대에서 나오는 월간 잡지 '문화연대'에 실린 특집 기사 중의 하나. 이성애자 가족 바깥에 있는 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요지의 글
퀴어영화 관계자들이 영화제가 열리는 서울 선재아트센터의 출입구 한쪽에 부스를 마련하고 후원인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