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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프랑스 출신 흑인 레즈비언의 변덕스럽고 선정적인 하류를 마치 고다르의 영화 식으로 태연하게 그린다. 이페는 여자를 좋아하면서도 절대로 사랑에 빠지지 않겠다고 다짐하는데 '세상에 널린 게 여자'가 보로 그녀의 소신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한채윤의 "페미니스트이기보단,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싶지 않은"과 나영정의 "세계와의 불화, 피부의 연대 : 페미니스트, 소수자, 퀴어" 등의 글이 실려 있다. 페미니즘과 레즈비언의 교차성, 퀴어페미니즘 등을 고민하는 글이다.
남성 동성애자들을 위한 잡지
신촌 라브리스에서 열린 보지(寶知) 음악 다방 행사 중 사회자의 모습이다.
1998년 아트선재 센터에서 열린 서울 퀴어영화제 프로그래머 서동진의 사진이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도 시민이다! 성소수자도 인간이다!"이라고 적혀있다.
2019년 5월 31일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핑크닷 행사 모습이다. 핑크닷 행사에 참가한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부스 모습이다. 테이블 위에 무지개곰돌이, 한채윤의 섹스북 외에도 다양한 홍보물과 굿즈가 놓여 있다.
서울시가 서울시민인권헌장 통과를 '합의실패'로 규정하면서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에서 낭독한 기자회견문과 연대 단체가 명시된 보도자료다.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 송화로2번길에서 송화로의 굴다리를 지나 참외전로 옆 인도를 따라 동인천역3번 출구 쪽으로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인도에는 주로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가 있고 차도에는…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퍼레이드 기간 중의 시드니 거리 모습이다.
테네시 윌리엄즈의 희극 『유리 동물원』,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을 분석한 논문이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여기, 시민의 집에 사랑이 와 있습니다"라고 적혀있다.
동성애의 역사에 대해 간략히 자료를 모아 정리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