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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스파르타쿠스'에서 주말에 진행되는 코믹 드랙쇼의 시작 장면이다.
2014 제15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이후에 진행하는 애프터파티 [하악(惡), 하악(惡)]의 홍보 포스터다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가한 한국퀴어아카이브 퀴어락에서 배포한 홍보물이다. 부스행사에 참가한 모든 단체에 나눠주며 홍보를 독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사전에 이메일로 발송하여 홍보했었다.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단국대학교 성소수자모임 아웅多웅이 제작, 판매한 배지다. 도자기 재질이며 "We're Queer!"라고 적혀있다.
트랜스젠더 김비의 자서전으로, 2001년에 나온 [못생긴 트랜스젠더 김비 이야기]의 개정판이다.
이 연구는 성욕 중심으로 사회적으로 통념화되고 군대 안팍의 제도에서 실현되고 있는 군인의 섹슈얼리티를 다시 구성해보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섹슈얼리티는 섹스나 젠더를 넘어서 독자적 특성과 메커니즘을 지닌 사회적 역사적 구성물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여성동성간 욕망을 다루는 "완구점 여인" 수록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동성애로 청소년의 에이즈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주장하는 내용이다.
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를 발족하기 위한 (준)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 발족준비위원회 11차 회의 자료다.
동성애규범성 개념으로 LGBT/퀴어 평등 개념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글이다. 연세대학교 교지 [연세] 2015년 여름호에 실렸다. (2015.06.08)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프로젝트인 "프라이드 하우스"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스티커다. "2018 PRIDE HOUSE PYEONG CHANG"라고 적혀 있고 그 아래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글이 적혀 있다.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 모습이다. 퍼레이드 행사를 진행하는 도로 주변으로 반퀴어 세력이 결집해서 혐오 발화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었고, 이 사진은 "동성애 미워! 널 기다릴게!" "동성애 돌아와라!"라고 적힌 피켓을 든 모습이다.
말지 11월호 표지이야기: 동성애자 인권을 말한다 기사 중의 하나. 외국의 동성애에 대한 시각으로 미국편, 유명인들의 커밍아웃에 대해 다루고 있다. 11월호의 표지는 김현구씨.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가 퍼레이드를 진행하기 위해 남대문경찰서를 집회 신고를 하고자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혹은 보수기독교 집단이 집회 신고를 방해했고 이에 집회신고를 하기 위한 줄서기가 진행되었다. 축제 조직위원회 사람 중심으로 시작된 줄서기는 이후…
미국에서 발행되는 10대 동성애자들을 위한 잡지. 1998년 4-5월호다.
양성평등에 성적소수자/성소수자/LGBT/퀴어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해석한 여성가족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의 자료집이다. 성명서 전문과 연명 개인 및 단체가 실려 있다. (2015.08.12)
이 작품은 어느 젊은 여성이 자기 어머니의 맞선 작전에 반항하면서 커밍아웃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어머니의 성화에 시달리다 못한 마야는 1등 신랑감이랄 수 있는 젊은 의사 잭과 교제하기로 한다. 그러나 그녀는 이때야 비로소 자신이 여자에게 끌린다는 사실을…
포스트퀴어식민연구회가 비온뒤무지개재단 "2015 이창국 기금 ? 퀴어연구지원기금"을 받아 진행한 사업 "퀴어 이론의 얼굴들 3: 한국 퀴어연구의 지형 그리기"의 결과 보고서 중 하나다. 1986년부터 1991년까지 선데이서울에 실린 비이성애-퀴어 관련 기사를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