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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픽션 오락적 동성애 콘텐츠가 수용자의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함으로써, 수용자에게 미치는 효과에 대해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첫 번째 실험을 통해 성 정치학적 영화 의 시청자들과 애정 중심적 영화 의 시청자들 간의 동성애에 대한 태도의 차이를 알아본…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5월 중순 남대문경찰서에서 집회신고를 해야 했다. 하지만 반퀴어(혹은 보수 기독교) 진영에서 퍼레이드를 막으려 했고 그래서 집회신고 며칠 전부터 사전 대기를 시작했다. 여러 언론이 이를 보도했는데…
서울퀴어영화제의 열혈 관객이라면 역시 낯설지 않은 캐나다 게이 감독 폴 리의 근작, . 마치 자연 풍광의 변화를 담은 그림엽서들이 잘게 쪼개진 슬라이드가 되어 전개되는 듯한 유려하고 아름다운 화면을 담고 있다. 어떤 음악과 대사도 삽입되지 않은 채, 마치 묵상적인…
[인권법평론]에 실린 논문으로 트랜스젠더의 법적 의학적 상황을 다루고 있다.
2008년에 시작한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기획프로젝트로 그동안 단절되었던 레즈비언 세대 간의 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레즈비언 잡지 시즌3.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신나는센터에서 제작한 자료다. "PRIDE & DIVERSITY 신나는센터"라고 적힌 배지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소모임 '지보이스'의 2015년 정기공연 티켓이다. 각각 다른 좌석의 티켓이 두 장이다.
2002년 김홍신 의원이 트랜스젠더의 호적 상 성별변경을 위한 법안을 발의하며 초기에 작성했던 법안이다. 최종안의 제목("성전환자의성별변경에관한특례법안")과 초안의 제목이 다름을 확인할 수 있다.
2017년 6월 3일 서울역광장에서 진행한 "생명 가정 효 2017 세계가정축제"(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주최, 전체 행사는 2017.06.02.~2017.06.04.)의 행사 현장 모습이다. 현장에 설치한 대형 모니터에 무대 진행상황이 나오고 잇는 모습이다.
인터섹스(간성)의 성장을 다룬 만화다. 관련해서 퀴어락의 "주목 이 자료!!"에 실린 글http://goo.gl/4Bg3S을 함께 읽어도 좋다.
[기독교사상]에 기고한 글이며 교회/기독교, 동성애, 호모포비아 이슈를 다루고 있다. (2010.06)
박지훈이 쓴 "한국 퀴어 미디어의 역사와 발전"이 실려있다
[문화연구]에 실린 이태원 지역 트랜스젠더퀴어의 역사를 추적하는 논문이다.
의 편집위원을 지낸 바 있는 국제적 명성의 영국출신 영화평론가 토니 레인즈의 모습이다.
전남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Lights On Me가 2016년에 제작한 스티커다. "생각보다 평범합니다" "당신 바로 옆에 있을지도 모르죠" "게이, 레즈비언만 성소수자는 아니야" "We are Hete, We are Queer", "차이가 차별이 되어선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