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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키웨스트'의 내부 모습이다. 테이블이 11개 배치되어 있고, 수용 가능 인원은 70여명이었다. 이반바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식사가 가능하고 가격대가 싼 편이었다.
맥놀이에서 제작, 기획하고 친구사이가 후원한 게이의 위장결혼 연극 Human Dream의 안내 리플릿이다. 이 연극은 2010년 4월 9~18일 성균소극장에서 공연되었다.
[여성연구논총]에 실린 트랜스젠더 관련 글이다.
WIG(Wander in Gender)에서 집필, 편집한 한국 최초 트랜스젠더 담론서 의 출판 홍보 및 예약 판매 홍보 엽서이다. WIG는 2006년 한국사회 최초로 이루어진 성전환자 인권 실태조사에 참여한 활동가들이 만든 연구모임이다.
미국 심리학 협회에서 성적 소수자에 대한 언어적 편견을 없애기 위해 마련한 가이드라인
2015 제15회 퀴어영화제 홍보 스티커다. Q형상과 함께 하단에 KOREA QUEER FILM FESTIVAL이라고 적혀있다.
2002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14차 세계 국제 에이즈 총회에서 참석자들에게 나누어진 엽서. 독일의 에이즈예방 단체에서 만든 예방홍보엽서로 보인다. "Gib aids keine chance"는 1987년 독일에서 시작된 에이즈예방 캠페인의 슬로건으로 에이즈에게 기회를…
2017년 5월 17일 청계천 근처에서 진행한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IDAHOT) 행사의 홍보 스티커 중 하나다. 흰색 배경에 "IDAHOT SOUTH KOREA 2017 2017.5.17 새로운 나라에 성소수자혐오가 설 자리는 없다"라고 적혀 있다.
미국 뉴욕시에 위치한 The Center: The Lesbian, Gay, Bisexual & Transgender Community Center에서 진행하는 예술 행사를 알리는 팜플릿이다.
미국 한인 이민자들을 위해 제작된 에이즈 관련 정보 리플릿이다. (한국어, 영어 표기)
퀴어영화제는 2014 제14회 영화제를 앞두고 서울LGBT영화제에서 그 이름을 퀴어영화제로 바꾸었다. 김조광수 등 일부가 서울LGBT영화제를 사유화하며 퀴어문화축제와는 별도의 조직으로 가져갔기 때문인데 이에 퀴어영화제는 당시 기준으로 14년의 역사였음에도 새로 시작하는…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시장님, 나와서 얘기 좀 합시다"라고 적혀있다.
2014년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마로니에공원 & 다목적홀에서 진행한 19회 서울인권영화제 자료집이다. 야릉이 '발렌타인 로드'와 관련해서 쓴 글, 박김수진이 '레인보우 팝콘'과 관련해서 쓴 글, 루인이 '드래프트 데이'와 관련해서 쓴 글이 실려있다.
[복식]에 실린 패션 관련 논문이며 사도마조히즘, 바이섹슈얼/양성애 등을 언급하고 있다.
북한이탈주민 대학생과 남한 출신 대학생이 함께 인권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눈 책이다. 성소수자와 관련한 챕터가 있으며 북한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차별과는 합의할 수 없습니다. 성소수자가 차별받지 않기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적어주세요. 청년좌파"라고 적혀있다. 같은 판에 20개의 메시지가 붙어있다.
동성애 처벌법이 웬 말인가 현수막 일시: 2013년 4월 25일 (목) 오후 2시 장소: 민주통합당사 앞 주최: 군 관련 성소수자 인권침해ㆍ차별신고 및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