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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포비아는 성차별과 더불어 레즈비언을 이중적으로 억압하고 있다는 주장이 담긴 책이다.
141호(2008년 3월), 08-11쪽에 실렸다.
퀴어시네마 논쟁 관련 기사로 안토니아 버드 감독의 프리스트에 대해 다루고 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기독교 학교에도 성소수자 모임 있다!! 명지대학교 M Space"라고 적혀있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LGBTQIA and Allies in Korea(LAAK)에서 제작한 자료다.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성소수자 모임인 LAAK에서 제작한 자료로, 7명이 한국어로 쓴 글이 실려…
연세대학교 제19대 총학생회에서 주최한 "2007 여성주의 새내기 OT " 안내책자.
"16회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콜로키움"에서 발표한 것이다.
서울대학교 성적소수자 동아리 QIS의 정기간행지다.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 행사(2015.06.28.)에 참여한 서강퀴어모임&퀴어자치연대 춤추는Q 부스에서 배포되었다.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단국대학교 성소수자모임 아웅多웅이 제작, 판매한 배지다. 도자기 재질이며 크고 작은 하트가 겹쳐지는 구조다.
연세대학교 교지 [연세] 2015년 가을호 특집 "페미니즘" 기획으로 실린 글 중 하나다. 인터섹스, 트랜스젠더의 몸 등을 같이 이야기하면서 젠더와 몸을 다시 고민하고 있다. (2015.09.04)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4 퀴어문화축제에 미국 대사관이 참가하고 부스를 설치한 일을 항의하는 행사가 있었고 이에 대한 논평이다.
오스트리아 학생연합에서 만든 페미니즘 관련 홍보 팜플릿이다. 표지엔 "Feminismus"라고 적혀 있다. 내용 중 일부는 퀴어와 인종 이슈를 다룬다.
2019년 5월 31일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핑크닷 행사 모습이다. 메인 무대에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사회작 강명진과 한채윤이 등장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