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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소식지로 1999년 4월 3일에 나왔다.
2011년 한국에서 개봉한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영화 의 홍보 전단지이다.
수록 작품 중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는 트랜스젠더, 크로스드레서, 레즈비언, 양성애 관계 등으로 복잡하게 해석할 수 있는 작품이다.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의 원작이기도 하다.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초록색 배경에 머리 긴 사람과 머리 짧은 사람이 겹쳐져 있는 이미지가 그려져 있다.
에서 전시한 패널로, 에이즈와 동성애의 관계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조장하여 동성애자 인권 운동 진영으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다.
기독교인들에게 동성애 이해를 촉구하는 글 "한채윤, , 2012년 259호: 88-94"
긴급행동 사무국 3차 회의 안건지. 회의 내용이 필기되어 있음.
"레즈비언 듀오"라는 컨셉으로 활동했던 "t.A.T.u."(타투)의 첫 번째 앨범 "200KM/h In The Wrong Lane"의 홍보엽서 중 하나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LGBTQIA and Allies in Korea(LAAK)에서 제작한 자료다.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성소수자 모임인 LAAK에서 제작한 자료로, 7명이 한국어로 쓴 글이 실려…
한국 최초의 동성애 전문 대중잡지 버디의 창간 기념 고사에서 참석자들이 제를 올리고 있는 장면이다.
제 14회 퀴어문화축제 의 현수막이다. 14th Korea Queer Festival 퀴어문화축제 6.1.SAT-6.16.SUN THE QUEER 우리가 있다 주최ㆍ주관 / 퀴어문화축제 공식후원 / IVANCITY
독일 게이의 역사를 다룬 잡지다.
동성애, 세우러호 등에 있어 한국 교회의 잘못을 비판하는 글을 담은 에세이집이다.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큰 피켓(사진류 1591, 사진류1952 참고)을 든 무리가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며 등에는 "동성애 인권운동 멈춰라!"라고 적힌 손피켓을 붙이고 있다.
[고전·르네상스 영문학]에 게재된 논문이며, 크리스토퍼 말로우(Christopher Marlowe)의 작품 "에드워드 2세"와 "파리의 대학살"을 왕권, 계층 갈등, 종교, 동성애 등으로 분석하고 있다.
게이를 위한 자기계발서/자기개발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