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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포비아는 성차별과 더불어 레즈비언을 이중적으로 억압하고 있다는 주장이 담긴 책이다.
한 때 엘렌 드 제네레스와 연인 사이였던 작가의 자서전. '영화같은 인생'을 살았다고 스스로를 평하는 작가는 자신의 삶의 굴곡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떠오르는 레즈비언: 근대 중국에서의 여성 동성애 욕망
영국 런던에 있던 가장 유명하고 인기높았던 레즈비언 클럽 게이트웨이을 중심으로 1945-85년까지 일어난 사적, 정치적 이야기들을 모은 책
역할모델이 될 수도 있는 11명의 게이와 레즈비언들이 말하는 퀴어커뮤니티에 대한 생생한 인터뷰 모음집
이성애 여성이 레즈비언 문화에 발 들여놓기
레즈비언 슈퍼히어로에 관한 소설
김비의 "작은 외침"과 김송혜숙의 "낯선 곳으로의 여행, 일상으로의 초대"가 실려있다.
박민선의 "한국 레즈비언의 성과 삶"이 실려 있다.
한채윤의 글 "벽장비우기: 레즈비언 섹슈얼리티와 이성애주의"가 실려있다.